번거롭게 되어 죄송합니다.

알려드린 모임시간을 1시간 늦춰 18:00시에 시작해야 할 사정입니다.

즉, 2012. 5. 4. 오후 6시에 운영위원회 시작합니다.

마침 김광호 위원으로부터 온 메일이 있어 이에 답하고 그 답한 것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아래에서 확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범국민위 자유게시판 85번도 일독하시고 조언을

보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사무국에서.

 

 

------아  래-------

보낸사람: "범국민위" genocide2002@hanmail.net

받는사람:  "budda0714" <goldsuntiger@hanmail.net>

주신 말씀 쉬이 이해 감당키 어렵습니다만

최종적 판단에 이르기 전 보편성과 중립성을 견지하려는 몹시도 애쓴 깜냥일 뿐임을 죄스러워 합니다.

다만 그 흔적은 범국민위 자유게시판 85번에도 적시되어 있음을 새삼 안내 말씀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마침 범국민위 운영위원회 모임시간이 1시간 늦춰 시작될 것이어서 이를 운영위원들께 알릴 참이어서

주신 말씀 내용을 운영위원 전체가 공유함이 옳은 일이라 여겨 이도 함께 전송함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평안을 비오며 부디 우리의 진의와 진정성이 +@로 촉매되기를 소원합니다.

 

범국민위 사무국 드림

 

 

보낸사람: "budda0714" <goldsuntiger@hanmail.net>

받는사람 : "범국민위" <genocide2002@hanmail.net>

날짜: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13시 51분 39초 +0900

제목: RE: 운영위원회로 모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부산의 김 광호입니다.

먼저 각설하고 범국민위원회의 운영위원위촉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러한 메일을 보낼때에도 언어사용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유족회의 총회가 파행되었다고 하는것이 누구의 책임인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전체위원에게

메일을 보내는것은 전국유족회의 큰 결례인것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령단체이고 되먹지 못한 작자들이 모여서 작당하는 그런 단체들과 함께하는 운영위원회라면

하등의 가치가 없는것 입니다 .

그리고 또한 그런 사람들이 운영위원이랍시고 포진하고 있는 이상 함께 할수 없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하는 이야기지만 지난 문경유족회 위령제에서 전국유족회 상임대표로 참석한 본인에게

어떤 결례를 범했는지도 모르는 사무국이 이런 메일을 보낸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차후에도 어떤 사람이 어떤 직책을 가지고 위령제에 참석했는지를 명확히 알고 예우면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범국민위원회의 계시판에 도배질이나 해대는 유령단체 사람들과 되먹지 못한 작자들이

판을 치는 이상 범국민위의 앞날에도 그리 좋은것만은 아닐것입니다.

차후에라도이러한점에유념해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메일을 여과없이 전국의 위원들에게 보낼때에는 사무국이 독단적으로 보낼것이 아니라

윗 사람들에게 내용을 여쭈어 보고 보내는것이 맞는것이지 자신 마음대로 이런것을 보낸다는것은

큰 결례라는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한마디로 상대하지 못할 사람이로군 ! >

 

부산의 김광호씨. 그대는 무엇떄문에 살고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BUDDA 라는 닉네임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허울좋은 상임대표가 그렇게 대단합니까.문경위령제에 상임대표로 참석하여 예우를 받지 못해 범국민위원회 사회자를 이처럼 비난하니 상임대표 위상이 정말 대단하군요. 그대가 2011년 8월경 상임대표를 그만두고 유족회를 영원히 떠난다고 말하였는데 문경위령제에 무슨 상임대표 자격으로 위령제에 참석하여 대우를 하여 주지 않는다고 사회자를 비난하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닐수없다.누가 그대를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추천 하였는지 몰라도 본인이 정중히 사양한다 하였으니 범국민위원회의 앞날을 위해서도 퍽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행여 그대가 디시는 유족회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애걸복걸 하던 전례가 있듯이 범국민위원회에 살짝 공갈을 쳐놓고 언제 그랬냐는둥 얼렁뚱땅 나타나서 범국민위원회에 아부하는 꼴사나운 모습으로 나타날까봐 걱정이 됩니다.남자라는 인간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비난을 퍼부어 놓고 줏대없이 언제 그랬냐는식의 김광호씨의 다중적 인격에 알만한 유족들은 고개를 흔들 정도가 되어 버렸고 사람 되기는 틀렸다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어 대는것을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가.에이 후안무치한인간, 썩은 냄새가 온천지를 진동한다. 

 

오죽하면 범국민위원회에서 정기총회의 파행과 각목과 폭력이 난무하고 경찰을 출동시켜 유족의 출입을 방해하고 문을 걸어 잠그고 비밀리에 마쳐버린 어용 임시총회의 난맥상을 지적하니 그대가 참석하지도 않는 어용유족회의 파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범국민위원회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니 적반하장이 아닐수없다.진정으로 그대가 사람이라면 범국민위원회에 정중히 사과 하기바란다.

 

행정안전부에 등록하여 국가보조금 4,800만원을 몇몇일당들이 나누어 쓰다가 들통이 나니까 비공개로 하느니 서면보고를 하느니 별의별 작당을 일삼다가 31몀이 참석한 임시총회에 상임대표 17명 감사 3명을 선임하는 헤프닝을 연출하고 남이 비웃는지조차 모른채 그것도 모자라 범국민위원회의 객관적 판단까지 비난하면서 스스로 자멸과 파멸의 길을 걷고 있으니 한마디로 불쌍한 생각 마져든다.행안부에서 돈타다가 실컷 퍼먹고 놀러다니면 합법단체이고 유족을 위하여 투쟁을 하는 유족회단체는 유령단체이고 유족을위해 자기 몸 아끼지 않고 봉사 투쟁하는 유족들은 되먹지 못하는 작자 들이라고 하였으니 그대의 사고방식이 이런정도이니 불쌍하다고 할수밖에 없다.그대는 참으로 부끄러운줄 모르는 파렴치한자다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중에 그대에게 모함당한 유족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으니무서워서 참석못 한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괜한 억지트집을 잡아 운영위원히 위촉을 정중히 사양한다고 비겁한 술수를 쓰고 있다는것을 운영위원들은 전부 알고있다 .유족들중에 그대보다 나이가 어린자가 누가 있느냐,에이 고약한자여 ,20011년도에 행안부에서 4,800만원이 나온다하니 그대와 조동문이가 전국의 유족들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서 " 기뻐해 주십시요 " " 축하 해주십시요 " 라는 말 이 기억이 나는가. 돈이 나오니 몇사람이 작당해서 물쓰듯 쓰다가 이제 그대들의 뜻대로 정부어용 관변 단체로 전락되었으니 그대들의 본색이 여실히 들어 나고 말았다.

 

임시총회 예산사용내역을 보면 도보순례때 그대가 그토록  돈을 내서 진행을 했다고 떠들고 다녔으나 그것도 전부 국가보조금으로 사용한것이 밝혀졌다. 불교대학 부총장님 ! 훌륭하신 관변단체 상임대표님 !교수님 ! 부산지역 33개 시민단체 활동가님, 작가님!어린이집 교사님!  요새 원고료 많이 들어 오십니까.요즈음은 어떤 저술활동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게 예우를 받고 싶으십니까.범국민위원회나 유족님들께 예우 받으실라 생각말고 경찰이나 군부대에가서 예우 받으십시요. 그것이 그대의 격에 맞을것같습니다 .얼마나 보고 배운것이 없고 사회적으로 대접을 못받으면 유족들에게 대우를 받고 싶어서 저럴까 정말 측은한 생각마져 든다, 에이 불쌍한 인간 ! 임시총회에 얼굴 한번 내밀지 않고 부산 절간에 숨어있다가 썩어빠진 상임대표에 선임되었으니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을 정중히 사양하듯이 유족회 상임대표는 왜? 정중히 사양하지 않는지 궁금할뿐이다.유족회 분열과 이간질 시킬일이 아직도 남아있는가. 그러나 이제는 그대의 정체가 하나둘씩 밝혀져 가고있다.조만간 어떤형태로든 심판을 받을것이다.그리고 충고한다. 유족회를 우롱하고 농락 하듯이 범국민위원화마져 농락하지 말기를 바란다.또 몇십억을 낼테니 범국민위원회 상임대표를 찿아가 이사장을 맡아 달라고 하는 사기꾼 같은 행위는 우리유족 전체를 망신시키는 일이다.그대가 결코 반성하지 아니하고 유족의 앞길을 방해한다면 그대의 행동 반경은 그대의 집안에 머무는 강아지처럼 될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