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 |
|
[포토] "힘내라 네팔”…사랑의 동전밭
|
[관리자] | 2556 | | 2015-05-06 |
등록 :2015-05-05 19:42수정 :2015-05-05 21:01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모금한 동전 2억원은 네팔의 아...
|
363 |
|
한국전쟁 희생자 위한 수륙무차대재
|
[관리자] | 2564 | | 2015-05-18 |
등록 :2015-05-17 20:42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수륙무차대재’가 열려 스님들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각국 희생자들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수륙무차대재’는 온 ...
|
362 |
|
제주도 방문 김무성, “4·3 행사에 대통령 오시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
[관리자] | 2565 | | 2015-01-21 |
등록 : 2015.01.19 20:37수정 : 2015.01.19 21:47 1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도 4·3평화공원 참배 희생자 재심의 추진에는 부정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361 |
|
탈북청년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작지만 큰 시도
|
[관리자] | 2569 | | 2015-05-05 |
등록 :2015-03-23 20:03수정 :2015-03-23 22:14 3월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탈북 청년 단체 위드유(with-U) 회원들이 노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 앞에 선 채 고개 숙여 묵념하고 있다...
|
360 |
|
“유가족에 최루액 물대포…우린 국민 아닌 것 같다”
|
[관리자] | 2574 | | 2015-05-02 |
등록 :2015-05-02 17:36 노동절 노동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와 416세월호국민연대가 주최한 1박2일 행동에 참가했던 시민단체 회원, 시민들이 1일 밤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하자 서울 안국네거리에서 경찰이 차벽으로 가로막은...
|
359 |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 ‘DMZ 도보 종단’ 허용
|
[관리자] | 2578 | | 2015-05-16 |
등록 :2015-05-15 19:53 정부 “경의선 육로 이용” 권고 주최쪽선 “판문점 통과할 것” 정부가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들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도보 종단 계획을 허용했다. 정부는 대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쪽에서 남쪽으...
|
358 |
|
총탄 자국 너머에 평화가 있을까
|
[관리자] | 2580 | | 2015-01-30 |
등록 : 2015.01.29 21:06 수정 : 2015.01.29 21:06 한장면 2003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미군이 바그다드를 점령한 뒤 처음 문을 연 상가에 한 아이가 신기한 듯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13쪽) “이정용의 사진들도 대부분...
|
357 |
|
“혼란 원인은
|
[관리자] | 2581 | | 2014-12-31 |
등록 : 2014.12.30 21:57수정 : 2014.12.30 22:24 박 대통령이 통치계획·능력 없는 탓”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논평 박 대통령 민주의식 희박한데다 대통령 권력 자체 급속히 무기력화 세월호·비선실...
|
356 |
|
‘4시16분’에 문 연 팽목항 임시 분향소
|
[관리자] | 2583 | | 2015-01-15 |
등록 : 2015.01.14 20:09수정 : 2015.01.14 22:25 세월호 가족 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임시 분향소 개소식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분향소에 아직 주검을 수습하지 못한 실종자에게 보내...
|
355 |
[특별기고] 영세중립 코리아만이 살길이다 / 윤구병
|
[관리자] | 2585 | | 2015-02-13 |
등록 : 2015.02.12 18:51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는 누구인가.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다. 어느 쪽도 못 건드리게 처신을 잘해야 한다. 그러려면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 민족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는 민...
|
354 |
|
'10살 정당' 시리자는 노동자·농민의 친구였다
|
[관리자] | 2588 | | 2015-02-09 |
한겨레 | 입력 2015.02.09 10:10 | 수정 2015.02.09 11:50 그리스 급진좌파 어떻게 집권했나 지난달 25일 늦은 오후, 그리스 수도 아테네 인근의 케라치니 항구. 에게해의 잔물결 위로 석양빛이 반짝였다. 이날 치러진 그리스...
|
353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노벨평화상을!”
|
[관리자] | 2588 | | 2015-05-28 |
등록 :2015-05-27 20:15 이김현숙 여성평화외교포럼 상임대표 여성평화외교포럼·여성변호사회 30일 후원잔치서 ‘공식 제안’ 추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노벨평화상을!” 여성평화외교포럼(여평외교·이사장 신낙균)과 한...
|
352 |
|
[김동춘 칼럼] 조롱과 테러, 파리의 두 야만
|
[관리자] | 2590 | | 2015-01-21 |
등록 : 2015.01.20 18:54 이번 1월9일 시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기자들에 대한 충격적인 테러 직후 프랑스와 서방 사람들은 “나는 샤를리다”라고 공감과 지지를 표시했다. 150만의 시민이 대규모 반테러 시위에 참가했고,...
|
351 |
야당, “국회 합의취지 무시한 시행령 폐기를”
|
[관리자] | 2595 | | 2015-04-03 |
등록 :2015-04-02 21:54수정 :2015-04-03 01:50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여야의 합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
350 |
|
[포토] 불교사원 방문한 교황
|
[관리자] | 2600 | | 2015-01-15 |
등록 : 2015.01.15 21:26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아그라슈라바카 불교 사원을 방문하고 있다. 가톨릭 교황이 불교 사원을 예방한 것은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의 타이 사원 방문에 이어 두번째다. 교...
|
349 |
|
[정석구 칼럼] 북핵은 미국의 꽃놀이패인가
|
[관리자] | 2603 | | 2015-05-28 |
등록 :2015-05-27 19:04 하와이에 주둔하고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사령부 작전국장을 맡고 있는 몽고메리 해군 소장은 “6개월마다 상황 변화를 분석해 작전설계를 바꾸고 있는데,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
|
348 |
|
차라리 혁명을 준비하렴 / 정태인
|
[관리자] | 2610 | | 2015-06-02 |
등록 :2015-06-01 18:53 아이야,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이 말밖엔 더 할 말이 없구나. 세상을 바꾸겠노라, 너희 나이에 온몸을 내던졌던 우리가, 너희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전쟁을 겪었고 아주 ...
|
347 |
새해 인사 올리며, 기부금 영수증 안내 말씀 드립니다
|
[관리자] | 2618 | | 2015-01-01 |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하늘의 은총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디며 함께 그 과정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우리는 시...
|
346 |
|
귀뚜라미와 정든 독방에서 세월호 500일 기억합니다
|
[관리자] | 2618 | | 2015-08-30 |
등록 :2015-08-28 18:48수정 :2015-08-29 10:03 지난 8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래군 석방 촉구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
|
345 |
[앵커브리핑] 세월호 이후의 세상…사라진 '부끄러움'
|
[관리자] | 2620 | | 2015-01-27 |
[JTBC] 입력 2015-01-26 21:46 수정 2015-01-26 23:31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 2부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움" 오늘(26일) 앵커브리핑이 고른 말입니다. 새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가슴 쓸어내리게 하는 사건들. 줄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