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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2015-12-15 11:40수정 :2015-12-15 11:59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자에 증언장면을 생중계중인 청문회장 내 대형 티브이가 비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자에 증언장면을 생중계중인 청문회장 내 대형 티브이가 비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자에 증언장면을 생중계중인 청문회장 내 대형 티브이가 비치고 있다.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 강당에서 사고 당일 청와대와 해경청 본청 핫라인 녹취록이 공개되고 있다. 실제 세월호는 기상 상태로 전날 오후 9시께 출항했으나 해경청 보고 상에는 출항 예정 시간이 전날 오후 6시30분으로 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 강당에서 사고 당일 청와대와 해경청 본청 핫라인 녹취록이 공개되고 있다. 실제 세월호는 기상 상태로 전날 오후 9시께 출항했으나 해경청 보고 상에는 출항 예정 시간이 전날 오후 6시30분으로 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에서 방청석에 앉은 유가족들이 증인들의 답변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에서 방청석에 앉은 유가족들이 증인들의 답변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앞에서 유가족들이 대형 펼침막을 펼친 채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앞에서 유가족들이 대형 펼침막을 펼친 채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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