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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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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61 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관리자]
2015-01-12 4628
960 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2015-04-29 4634
959 1박2일 울며 걸은 세월호 유족…아픔 나누며 함께한 시민들
[관리자]
2015-04-06 4635
958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관리자]
2014-12-05 4636
957 4월16일 10시15분 ‘아직 객실’ 문자 4월30일 예매 뮤지컬 끝내 못보고…
[관리자]
2014-08-04 4638
956 수학여행 전 손목 다쳐 안 보낼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관리자]
2015-01-07 4638
955 과거사관련단체 기자회견 /뉴시스
[관리자]
2014-04-25 4639
954 다시는 볼 수 없는 내새끼 마지막 전화왔을때 빨리 탈출하라 할걸…
[관리자]
2014-09-11 4641
953 “제발, 우리 아들·딸 좀 세월호 속에서 꺼내주세요”
[관리자]
2015-04-17 4644
952 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2015-01-13 4648
951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4649
950 세계사 줄줄 외던 똑똑한 내 아들아…엄마 좀 꼭 안아주렴
[관리자]
2014-10-28 4650
949 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4651
948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2015-03-20 4651
947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관리자]
2014-07-01 4652
946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관리자]
2014-07-15 4652
945 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관리자]
2014-07-18 4653
944 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관리자]
2014-12-17 4653
943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관리자]
2014-12-24 4653
942 “잔소리 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관리자]
2014-12-25 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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