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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자본주의에 균열을 내자 - <크랙 캐피털리즘>(존 홀러웨이 지음, 조정환 옮김)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http://genocide.jinbo.net/xe/27645
2013.01.23
17:19:32 (*.33.99.127)
1296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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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 못 간 죄…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죽임당했다>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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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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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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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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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진학해 배 만드는 일 하겠다던 너의 선택이 슬픈 꿈이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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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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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걸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천국에선 꿈 이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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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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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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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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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여행 슬프지 않도록 거룩한 분노로 맞서고 있단다
[관리자]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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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끝난 행복…엄마가 여동생과 아빠를 지켜줄게
[관리자]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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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너와의 추억 깃든 길…이젠 엄마와 아빠만 이렇게 걷고 있구나
[관리자]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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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딸은 엄마의 인생 친구…그 애들을 버린 저들이 양심의 가책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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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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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진상규명 외치다 하늘에 뜬 별을 보니 우리 아이들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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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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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과 만나보십시오
들국화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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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지 마라
[관리자]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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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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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
누운 아빠 엄마 사이에 잼처럼 쏙 끼어들던 막내…지금도 들어올 것 같은
[관리자]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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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꿈 속에 한번 와줘. 누나, 천국은 어때? 안 아프고 행복해야 돼!
[관리자]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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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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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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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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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만남’ 더는 구걸않겠다”
[관리자]
2015.03.26
조회 수
4650
아, 대한민국! ①
[관리자]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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