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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조회 수
4653
팽목항…사고 부표 “안타깝다”
[관리자]
2015.04.13
조회 수
4654
눈앞에서 스러진 300여 목숨… 9명은 아직도 저 바다에…
[관리자]
2015.04.13
조회 수
4655
단원고 찾은 진도 주민들 눈시울…“친구들 다 못 데려와 미안합니다”
[관리자]
2015.03.21
조회 수
4656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관리자]
2015.03.21
조회 수
4656
수학여행 전 손목 다쳐 안 보낼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관리자]
2015.01.07
조회 수
4657
과거사관련단체 기자회견 /뉴시스
[관리자]
2014.04.25
조회 수
4658
다시는 볼 수 없는 내새끼 마지막 전화왔을때 빨리 탈출하라 할걸…
[관리자]
2014.09.11
조회 수
4658
안이후능려·安而后能慮 /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없는 ‘보수’가 나와야 ----
[관리자]
2015.03.18
조회 수
4661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관리자]
2014.07.15
조회 수
4663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관리자]
2014.12.05
조회 수
4663
“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관리자]
2015.03.18
조회 수
4664
“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관리자]
2015.04.03
조회 수
4664
영정 안고 도보행진
[관리자]
2015.04.04
조회 수
4664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2014.05.16
조회 수
4665
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관리자]
2014.11.03
조회 수
4665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2014.06.25
조회 수
4667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2014.06.27
조회 수
4669
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관리자]
2014.07.18
조회 수
4669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관리자]
2014.07.01
조회 수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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