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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창원유족회서 알려드립니다.
노치수
13184   2011-10-25
창원유족회(구 마산,창원,진해)에서 유족님들께 알려드립니다. << 2011년 제 61주기 창원유족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 시: 2011년 11월 21일(월) 12시 00분 장 소: 괭이바다 학살 수장 현장 ((*)) 괭이바다 : 마...  
1117 "한국 과거청산의 비판적 성찰과 전망" : 역사학연구소 심포지움(2011.11.5) 안내 file
이선아
12980   2011-10-31
역사학연구소가 "한국 과거청산의 비판적 성찰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일시 : 2011. 11. 5 (토) 오후 1시 - 6시 30분 장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지하철4호선 혜화역 2번출구) 역사관2층 세미나실 ...  
1116 해남군유족회 합동위령제 안내
오원록
10944   2011-11-06
해남군유족회 제61주기 제6차 합동위령제를 아래와같이 거행코져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1.11.26(토) 오후 2시-4시 장소 :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연락처 : 회장 오원록 (010-9972-3137) 사무국장...  
1115 제61주기 4차 창원지역 합동위령제 영상
구자환
10622   2011-11-22
 
1114 통한의 회장 인사
배기현(노치수)
10029   2011-11-22
< < 회장 인사 >> 천지신명(天地神明)이시여! 칼바람과 세찬 물결이 어우어지는 검푸른바다, 밤이면 바람 소리와 함께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이곳 괭이바다 위에서, 1950년 무더운 여름 밤 많은 생명들의 마지막 생...  
1113 하느님의 참종, 친애하는 홍근수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임태환 상임대표 칼럼
김현숙
15712   2011-12-17
사설.칼럼 왜냐면 [왜냐면] 하느님의 참종, 친애하는 홍근수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임태환/목사·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상임대표 [한겨레]  상식으로 좀 살자 사람으로 좀 살자 종교여...  
1112 (초대) 동아넷 2011년 송년 역사정의 포럼
김현숙
13463   2011-12-26
 
1111 "재경유족회창립" 서울의소리 기사.
김남하
9616   2012-01-20
100만 민간인 집단학살의 진실규명 요구는 유족들만의 일인가? 한국전쟁전후민간인집단학살 재경유족회창립식 김** ㅣ 기사입력 2012/01/07 [07:51] ▲ 축사를 하고 계신 제주예비검속 희생자 유족이신 양용해 선생 © 서울의소리 해방...  
1110 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며
노동꾼
10932   2011-12-27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빛에 대해 본다. 그 그림자에 대해서도. 잘 이해도 못하면서 짧게 읽은 것에서 고민하여 풀어나온 게 양자론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나는 그런 물리학을 잘 모르지만.... 더 쓰면 되지 않지. 잘 하면 세...  
1109 우편물 수령 주소 바꿔 주세요
이수정
10545   2011-12-29
지금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현대아파트112-902로 되어 있을 텐데요. 이 주소를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금호어울림아파트 113-1204로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08 한국전쟁과 양민학살 -강정구 교수
김현숙
17113   2011-12-29
1. 머리말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강 정 구 최근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대한 미국 AP통신의 발표가 있자 한국전쟁 중에 저지르진 양민학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학살사건이 세계적인 쟁점으로 떠오르자 ...  
1107 해방 후 양민학살의 양상과 실상
김현숙
16790   2012-01-02
해방 후 양민학살의 양상과 실상 1. ‘양민학살’이라는 용어 선택에 대한 문제제기 ‘양민 학살이 아닌 민간인 학살’ 이제까지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민간인 학살이라는 개념보다는 양민 학살이라는 잘...  
1106 재경유족회 결성과정과 유족회 사무국장의 언행 file
김남하
10155   2012-01-21
전국유족회 사무국장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이 심각하게 지적되어 왔지만, 여기에서는 본인이 직접 만나서 또는 통화로 경험한 내용을 올림니다. 먼저 조국장의 업무는 그가 어느정도의 식견으로,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  
1105 아래 글을 읽고서...
영일만
9464   2012-01-31
아래 김남하 님의 글을 읽고 당사자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상대방을 비판이나 비난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 한 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  
1104 그날 여러분들이 있는앞에서 했던말 인것을
김남하
10169   2012-02-01
26일 사무실로 찾아갔을때 여러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했던말이며, 사실관계에 어긋난것 없어요. 나는 조동문씨와 통화했을때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래의 글을 올렸고, 당사자들끼리 주고받은 말에서 보탠것 없고 , 날더러 "당신이...  
1103 2011년 제1회 청송위령제 사진
김남하
8607   2012-02-09
60여년의 세월이 지나서 지난해11월 첫번째 위령제가 열렸다는것이 너무도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114만여명의 민간인 집단학살의 희생은 우리에게 반드시 철저한 진실을 규명 할수있는 길을 열어 주고도 남을 일입니다...  
1102 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정명호
10525   2012-02-03
60년의 한을 풀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이시점에 찬물인지 먹물인지 분간을 해야되지 않나요! 100만 희생자의 유족은 아픈상처를 어루만저주고 함께고락을 같이 해야할 형제 자매입니다. 조그만 사소한 일에 억매이지 말고 산적해있...  
1101 다시분노하라 출판기념회
김남하
9227   2012-02-04
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다시 분노하라 출판기념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이승만에 대해서, 해방후의 상황 외에는 그리 많이 알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 보도기사와 일재 기밀 문서를 확인 하여...  
1100 알립니다. -게시판 관리 1
limblamb
9393   2012-02-04
양해말씀 드립니다. <유족>이란 이름으로 쓴 35번 글과 <문경유족4911>이란 이름으로 쓴 37번 글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아니하고 많은 의혹과 책임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그 저의가 심히 불순하고 무책임한 고의...  
1099 재경유족회에 대한 이해
김남하
9071   2012-02-04
\ 아래의 두분은 의견이 다른 상대에 대한 이해도, 상황 파악도 하려는 노력도 없이 이 경우는 현재의 상황에서 책임질수 없는 언행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용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된 문제는 전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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