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람이 좀된줄 알았는데 변한것이 전혀 없구려!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남을 중상모략을 맘데로 해놓고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하는지.

귀하는 訟事를 좋아하니 허위사실유포와 名譽毁損罪에 데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겠지? 사이버 수사대에서 하는일도.

 

검은 까마귀가 흰비둘기가 될수 없다는 말이 역시 진리라는 사실을 귀하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구만..

 어른인지,아이인지, 구분도 못하고 날뛰어대는 그대의 모습이 측은하기 짝이 없구려.

그業을 어찌 다 감당하려고.....               버릇없는 자식 ,  불쌍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