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
늘 고민 함께 나눴던 네 사진에 말을 걸지만…답 없는 현실이 슬프다
|
[관리자] |
2014-12-03 |
4695 |
740 |
무슨 예감이 들었던 거니…수학여행 안 가겠다는 널, 추억 만들라고 보냈는데…
|
[관리자] |
2014-12-02 |
4893 |
739 |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
[관리자] |
2014-11-28 |
4633 |
738 |
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
[관리자] |
2014-11-27 |
4630 |
737 |
구조대가 도착했다더니…빠져나와 전화한다더니…마지막 통화 생생하구나
|
[관리자] |
2014-11-26 |
4871 |
736 |
뭐 사달라 조른 적 없고…너무 빨리 철이 들어 더 미안한 내 아들…
|
[관리자] |
2014-11-25 |
4659 |
735 |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
[관리자] |
2014-11-24 |
4629 |
734 |
해양대 진학해 배 만드는 일 하겠다던 너의 선택이 슬픈 꿈이 될 줄은…
|
[관리자] |
2014-11-21 |
4594 |
733 |
금방 나타날 것만 같아 교복은 태울 수 없었다…빈 공간이 너무 크구나
|
[관리자] |
2014-11-20 |
4485 |
732 |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
[관리자] |
2014-11-19 |
4785 |
731 |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
[관리자] |
2014-11-18 |
4551 |
730 |
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
[관리자] |
2014-11-17 |
4680 |
729 |
친구들도 엄마도 네게 ‘카톡’한단다…메시지 잘 보고 있지?
|
[관리자] |
2014-11-14 |
4492 |
728 |
생일이 기일이 됐구나…17살 예쁜 모습 그대로 훗날 우리 반겨줄거지?
|
[관리자] |
2014-11-13 |
4470 |
727 |
다른 사람이 입관하고 장례했다니…한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엄마를 용서해다오
|
[관리자] |
2014-11-11 |
4680 |
726 |
무기력하게 보낸 게 부끄럽고 미안해…네가 소중하단 말 차마 쓸 수 없구나
|
[관리자] |
2014-11-10 |
4609 |
725 |
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
[관리자] |
2014-11-07 |
4626 |
724 |
애교 많은 우리 아들…어떻게 빼앗아갔는지 꼭 진실 밝혀줄게
|
[관리자] |
2014-11-07 |
4450 |
723 |
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
[관리자] |
2014-11-07 |
4579 |
722 |
딸아, 꿈 속에 한번 와줘. 누나, 천국은 어때? 안 아프고 행복해야 돼!
|
[관리자] |
2014-11-04 |
4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