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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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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24 |
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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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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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21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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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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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27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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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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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10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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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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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27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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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찾은 진도 주민들 눈시울…“친구들 다 못 데려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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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21 |
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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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편지글…슬픈 기록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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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2-25 |
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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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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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30 |
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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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아버지가 흐느꼈다, 딸에게 줄 꽃을 꼭 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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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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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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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07 |
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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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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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19 |
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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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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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19 |
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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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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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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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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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2-06 |
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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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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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08 |
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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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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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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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게 보낸 게 부끄럽고 미안해…네가 소중하단 말 차마 쓸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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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10 |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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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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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7-10 |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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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까지 박 대통령 결단을”…세월호특조위 위원장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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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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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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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2-18 |
4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