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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모시는 글
채의진
http://genocide.jinbo.net/xe/1037680
2013.12.21
23:09:18 (*.74.46.104)
8213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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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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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교회협 부활절 행사, 세월호 유가족들과
[관리자]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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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관리자]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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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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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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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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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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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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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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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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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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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세월호 위자료 8천만원 지급.."교통사고 수준"
[관리자]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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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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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관리자]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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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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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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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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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관리자]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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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관리자]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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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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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영정 안고 도보행진
[관리자]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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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①
[관리자]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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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관리자]
2014-11-27
4624
963
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관리자]
2015-01-12
4625
962
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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