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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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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미 수년 전 서울 전시 때마다 ‘세월호’를 겪었다”
[관리자]
4623   2015-02-18
등록 : 2015.02.17 19:24 안애경 큐레이터. [짬] 북유럽디자인 전시기획 전문가 안애경 큐레이터 미술계에서 6~7년 전부터 유행해온 ‘공공미술’. 예술가들이 퇴락한 마을에 들어가 벽화나 조형물 등을 만들어 쓰임새와 수명이...  
817 세월호 희생자에 또 ‘어묵’ 모욕
[관리자]
4712   2015-02-18
등록 : 2015.02.17 19:50 들것 실린 주검에 ‘특대 오뎅’ 비하 생존학생 아버지 “충격받아” 고소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특대 오뎅(어묵)’으로 비하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816 엄마의 눈물
[관리자]
4463   2015-02-18
등록 : 2015.02.16 21:45수정 : 2015.02.16 22:16 ‘어묵’ 비하 누리꾼 어머니 “다 제 잘못” 사죄 세월호 유족 “용서 못하지만 엄마 마음 통감” “다 제 잘못이에요.” 조아무개(49)씨는 1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 ...  
815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관리자]
4692   2015-02-18
등록 : 2015.02.15 19:18수정 : 2015.02.15 21:44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온전한 실종자 수습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팽목항 문화제’에 참가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  
814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4416   2015-02-13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813 “도끼로 ○○○ 쪼개버려야”… 부장 판사 ‘막말 댓글’ 논란
[관리자]
6652   2015-02-13
등록 : 2015.02.12 20:24수정 : 2015.02.13 08:16 세월호 유족 모욕…“실정법 위반 사안” 익명 유지해…“과도한 비난 자제해야” 댓글 수준 때문에…“표현의 자유 일탈” 수원지법 이아무개 부장판사가 장기간에 걸쳐 심각한...  
812 ‘세월호 구조 실패’ 첫 단죄…유족 “일부 사망 책임만 물어 한계”
[관리자]
4348   2015-02-12
등록 : 2015.02.11 19:59수정 : 2015.02.11 22:32 가족들 “낮은 형 선고 이해 안돼” 세월호 침몰사고 때 구조업무를 태만히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에 대한 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  
811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4406   2015-02-12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810 [만화가들과 광장에서 함께 읽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에 초대합니다.(2월 13일 금, 7시반)
[관리자]
7391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인권운동사랑방 15.02.10 22:05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은 2월 13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304일이 되는 날입니다. 304명이 목숨을 잃었으나 아직까...  
809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대회, 2/14 진도 팽목항
[관리자]
7794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진도행기다림의버스 15.02.09 14:19 ' class="cmd__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 add_addrBtn from_add_addrBtn" href="javascript:;"> ​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808 [단독] 세월호 도보행진단 머리 위 드론의 정체는?
[관리자]
4449   2015-02-09
등록 : 2015.02.09 15:32수정 : 2015.02.09 15:42 8일 낮 12시43분부터 12시45분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전일빌딩 위에 출현한 날개 4개 짜리 드론. 도보행진단에 참여한 한 광주시민이 제공. ...  
807 ‘세월호 가족’ 따뜻하게 맞은 광주
[관리자]
4330   2015-02-09
등록 : 2015.02.08 20:43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행진단과 광주·전남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세월호...  
806 [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관리자]
4439   2015-02-06
등록 : 2015.02.05 19:01 사진전 여는 단원고 학생들 2014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사진을 배운 안산 단원고 2·3학년 학생들의 작품사진을 세월호 생존 학생 학부모 대표의 동의를 얻어 <한겨레> 지면에 소개한다. 한겨레 곽윤...  
805 전쟁과 평화
[관리자]
4073   2015-02-05
등록 : 2015.02.04 19:49 [포토]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에 임시로 지어진 흙집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창문으로 보인다. 카불/AP 연합뉴스  
804 가는 곳, 보는 곳마다 함께했던 네가 떠올라…부모님 힘내게 도와줘
[관리자]
4353   2015-02-03
등록 : 2015.02.02 20:29수정 : 2015.02.02 21:54 잊지 않겠습니다 수의사 꿈꾸던 슬기에게 이모가 안녕. 내 조카 슬기야. 아직도 이 세상에 슬기가 없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집에 가면 방에서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  
803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6684   2015-02-02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  
802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관리자]
4411   2015-01-31
등록 : 2015.01.30 18:36 하성란 소설가 큐레이터이자 수집가인 이데사 헨델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였다. 그녀는 전세계 3천여 명의 사람들이 테디 베어를 안고 사진을 찍은 ‘테디 베어 프로젝트’를...  
801 [사설] 정부여당의 ‘세월호 진상 뭉개기’ 의혹
[관리자]
4181   2015-01-30
등록 : 2015.01.28 18:32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위)가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특위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준비단에 파견됐던 정부 공무원들이 23일 돌연 해당 부처로 철수했...  
800 맞벌이 엄마·아빠 대신 동생 돌보던 나의 공주…꿈에서처럼 잘 있지?
[관리자]
5793   2015-01-30
수정 : 2015.01.28 20:18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수학 선생님 되고 싶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내 딸 다혜에게. 영원한 나의 사...  
799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관리자]
4476   2015-01-27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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