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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여당의 ‘세월호 진상 뭉개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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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37 | | 2015-01-30 |
등록 : 2015.01.28 18:32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위)가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특위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준비단에 파견됐던 정부 공무원들이 23일 돌연 해당 부처로 철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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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엄마·아빠 대신 동생 돌보던 나의 공주…꿈에서처럼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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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940 | | 2015-01-30 |
수정 : 2015.01.28 20:18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수학 선생님 되고 싶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내 딸 다혜에게. 영원한 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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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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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1 | | 2015-01-27 |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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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 기획-잊지 않겠습니다’ 한국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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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58 | | 2015-01-27 |
등록 : 2015.01.26 18:52수정 : 2015.01.26 21:16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한겨레>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기획 - 잊지 않겠습니다’가 한국기자상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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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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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9 | | 2015-01-27 |
등록 : 2015.01.27 15:04수정 : 2015.01.27 15:06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난 4월16일 저녁 조명탄이 떠올라 침몰해가는 선체를 밝히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21]한국 사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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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2월 14일 마감>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촉구 범국민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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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910 | | 2015-01-27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민교협
+ 세월호온전한인양촉구서명지.hwp
(14.5
KB)
범국민서명
기간 - 2월 14일까지
회원
선생님들께. 세월호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가족들의 도보행진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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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으로 세월호가족의 도보행진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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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911 | | 2015-01-27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인권운동사랑방 안녕하세요. 봄이 조금 일찍 오려는지 날씨가 풀리는
듯하네요. 그렇게 우리 마음도 조금 풀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요... 1월 26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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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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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903 | | 2015-01-27 |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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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수임 의혹’ 민변 변호사들 “법 위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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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98 | | 2015-01-26 |
등록 : 2015.01.26 16:39 백승헌·김희수 변호사 입장자료 통해 검찰 수사 반박 검찰의 ‘과거사 사건 부당수임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입장자료를 내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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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책회의] 뉴스레터 No.16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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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832 | | 2015-01-26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Sooyoung Hwang 15.0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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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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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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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99 | | 2015-01-21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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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net] 세월호 집회시위 탄압에 맞선 공동대응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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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606 | | 2015-01-21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Kim Ranghee 15.01.20
17:53
첨부파일 1개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Kim Ranghee <rang2ya@gmail.com>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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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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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61 | | 2015-01-21 |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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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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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24 | | 2015-01-19 |
등록 : 2015.01.18 20:47 잊지 않겠습니다 꿈이 많았던 인호에게 사랑하는 아들 인호에게. 넌 꿈이 참 많았던 아이였지. 늘 경찰 할까, 소방관 할까, 아님 군인 할까 고민했었지. 말수는 없지만 마음이 참 따뜻하고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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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② / 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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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223 | | 2015-01-17 |
등록 : 2015.01.16 18:48 도법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친구야! 지금 바로 본인의 손을 살펴보시게. 손바닥과 손등이 한 손에 함께 있네. 이 세상 그 어디 그 무엇도 모두 손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네. 관념적으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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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8개월밖에 못 쓰고…꿈에 찾아와줘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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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55 | | 2015-01-16 |
등록 : 2015.01.15 20:15수정 : 2015.01.15 22:10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로봇 제작 열심이었던 동수에게 우리 장손 동수에게. 1997년 7월19일 동수는 아주 작은 아이로 엄마, 아빠 품에 왔었지. 하지만 크고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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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너를 씻기고 손발톱 수염 깎아줬잖아…하늘서도 기억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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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59 | | 2015-01-15 |
등록 : 2015.01.14 20:11수정 : 2015.01.14 22:3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건축학도 꿈꾸던 영창에게 친구이자 애인 같은 우리 아들에게. 사랑하는 영창아. 보고 싶네. 너를 떠나보낸 지 벌써 300일이 다 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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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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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0 | | 2015-01-14 |
등록 : 2015.01.13 19:45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작가기록단 인터뷰집 출간 “녹취 풀며 울고 또 울었다” “내가 서해 페리호 사고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21년 후 세월호 사건을 또 겪은 거지. 내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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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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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4 | | 2015-01-14 |
등록 : 2015.01.13 20:58수정 : 2015.01.13 21:46 잊지 않겠습니다PD 꿈꾸던 정수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 정수에게.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요?”라는 너의 말에 엄마는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다그쳐 물었지만, 너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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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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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9 | | 2015-01-13 |
등록 : 2015.01.12 20:45 잊지 않겠습니다디자이너 꿈꾸던 예슬에게 내 딸 예슬이에게. 우리 딸을 보지 못한지, 우리 딸 목소리를 듣지 못하지 9개월이 다되가. 시간은 흘러가고 또 흘러가는데,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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