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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바닷속 가족 기다리다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영혼
[관리자]
6021   2014-07-16
연합뉴스 | 입력 2014.07.16 14:16 | 수정 2014.07.16 15:36 3개월째 차가운 냉동고서 가족 기다리다 '한 줌 재'로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이제 편안히 쉴 수 있게 됐으니 다행이에요.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갔으면...  
660 "세월호 유족 나서도 눈썹하나 꿈쩍 안해"
[관리자]
5887   2014-07-16
노컷뉴스 | 입력 2014.07.15 06:03 [CBS 시사자키 제작진] - 수사권/기소권 가진 위원회 필요 - 새누리는 조사권만 주자는 입장인데 - 조사권만 주면 국정조사와 다를 게 없다 - 정부책임도 특별법에 명시해야 - 특별법 제정...  
659 '도보 행진' 단원고 학생들, 국회 도착
[관리자]
4693   2014-07-16
YTN | 입력 2014.07.16 16:15 [앵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도보 행진에 나선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조금 전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세월호 대책위 학부모들은 수고한 아이들을...  
658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관리자]
4658   2014-07-15
엄마도 너처럼 이웃 사랑하며 살 게! 등록 : 2014.07.14 20:48수정 : 2014.07.15 01:21 [잊지 않겠습니다 21]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이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딸 하영아~ 예쁜 딸 하영이가 이렇게 일찍 엄마 품을 떠나게 될...  
657 공부를 잘했던 영만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관리자]
5077   2014-07-15
너무너무 네가 그리운 날 네 옷에 얼굴 묻고 네가 걷던 그 길을 바라본단다. 등록 : 2014.07.13 20:58수정 : 2014.07.15 01:23 [잊지 않겠습니다 20] 우주학자 되고싶다던 영만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영~마이 잘지내고...  
656 국민보도연맹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 툼') >트레일러 입니다
노치수
6124   2014-07-13
영상이 걸리지 않아서 주소를 링크합니다. '레드 툼'  
655 ‘여군장교 꿈꾸던’ 장주이에게 엄마가
[관리자]
4835   2014-07-11
등록 : 2014.07.10 22:05수정 : 2014.07.11 03:11 [잊지 않겠습니다]‘여군장교 꿈꾸던’ 장주이에게 엄마가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은 내 딸 주이야…. 사랑하는 주이야, 네가 태어나던 날 엄마는 정말 기뻤단다. 아기 때...  
654 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관리자]
4619   2014-07-10
등록 : 2014.07.09 20:30수정 : 2014.07.09 22:20 [잊지 않겠습니다]‘나눔의 부자’ 꿈꾼 박주희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막내딸 주희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지은 이름 주희. 주희 일기장에는 ‘미래의 꿈을...  
653 과거사와 진정한 화해를......
노치수
4590   2014-07-09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셔서 64년 전 이승만 독재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학살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과 유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  
652 엄마 주름 마사지로 펴주겠다던 딸, 긍아! 그 아름다운 꿈 잃고 천사가 돼 왔구나
[관리자]
4594   2014-07-09
등록 : 2014.07.08 20:32수정 : 2014.07.08 23:12 [잊지 않겠습니다 17]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꾼 혜경에게 엄마가 세상이란 문을 노크하며 ‘부모’라는 좋은 이름을 지어준 아빠, 엄마의 두 번째 보물 긍아! 그리고 엄...  
651 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4583   2014-07-08
등록 : 2014.07.07 20:22수정 : 2014.07.07 20:59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나빠 라식도 라섹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다. 그저 ...  
650 엄마 코고는 소리, 웃어넘기던 너 그곳에선 그림 그리며 여친도 사귀렴
[관리자]
4739   2014-07-07
등록 : 2014.07.06 21:39수정 : 2014.07.06 21:39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휘범아! 너를 떠나보내고 엄마는 날마다 영혼 없는 삶을 살고 있단다. 엄마는 요즘 부엌엘 들어가기 싫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제일...  
649 창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위령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중의 소리
[관리자]
4668   2014-07-06
“정치권 장악한 친일파 후손들, 부끄러운 과거사 정리하지 않으려 해” 구자환 기자 hanhit@vop.co.kr 발행시간 2014-07-05 17:40:08 최종수정 2014-07-05 17:03:20 경남 창원지역에서 학살된 한국전쟁전후 국민보도연맹원의 합동위령...  
648 2년 만에 끝난 행복…엄마가 여동생과 아빠를 지켜줄게
[관리자]
4597   2014-07-04
등록 : 2014.07.03 20:31수정 : 2014.07.04 08:49 [잊지 않겠습니다]‘마지막 동영상에서 가족 걱정’ 김동혁에게 새엄마가 사랑하는 내 아들 동혁아. 2년 전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던 너희 아빠를 통해 너와 네 동생을 만...  
647 국정조사는 겉돌고 진실규명은 멀어…너희 희생 헛되지 않도록 바로잡을게
[관리자]
4987   2014-07-03
등록 : 2014.07.02 20:07수정 : 2014.07.02 22:04 [잊지 않겠습니다 13] ‘의사 꿈꿨던’ 김다영양-아빠가 딸에게 ‘모두 다 밝고 빛나는 기운.’ 네가 태어나고 아빠가 밤새워 찾았던 너에게 딱 맞는 이름, ‘다영’의 뜻이...  
646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4553   2014-07-02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645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관리자]
4659   2014-07-01
등록 : 2014.06.30 20:41수정 : 2014.06.30 21:37 [잊지 않겠습니다 11] ‘생일날 돌아온’ 오준영군-엄마가 아들에게 꿈돌곰돌 곰곰곰 잘 지내고 있니? 아침밥 뭐야? 아침이면 장난스레 웃으며 식탁에 앉던 네가 너무 그립...  
644 하늘나라에서 꿈 이루길… 오빠가 만든 노래 내 꿈에 와서 꼭 들려줘
[관리자]
4960   2014-06-30
등록 : 2014.06.29 20:18수정 : 2014.06.29 22:26 [잊지 않겠습니다 10] 작곡가 꿈꾸던 강승묵군-여동생이 오빠에게 사랑하는 오빠에게. 승묵이 오빠, 나는 오빠가 꼭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빠는 대단히 착했...  
643 ★ 7/4 금 개강!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 (강의 김진호)
다중지성의 정원
5747   2014-06-28
  [음악]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 강의 김진호 7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바그너는 가장 독일적인 작곡가이자 가장 낭만주의적인 작곡가이다. 쇼펜하우어가 말했듯...  
642 [새책] 우리가 아는 인터넷은 인터넷이 아니다!『텔레코뮤니스트 선언』출간 안내
도서출판 갈무리
5732   2014-06-27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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