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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새 책! 『예술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4734   2022-03-01
지은이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엔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  
920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관리자]
4735   2015-01-27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919 화 한번 안낸 착한 아이…함께 만든 ‘버킷 리스트’ 시작도 못하고 떠났니
[관리자]
4740   2014-12-19
등록 : 2014.12.18 20:25수정 : 2014.12.18 21:31 잊지 않겠습니다 변호사 꿈꾸던 박성빈에게 언니가 하늘에서 기다릴 우리 성빈이에게. 성빈아, 잘 지내지? 이렇게 성빈이에게 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다. 예전에 성빈이가 ...  
918 엄마 코고는 소리, 웃어넘기던 너 그곳에선 그림 그리며 여친도 사귀렴
[관리자]
4741   2014-07-07
등록 : 2014.07.06 21:39수정 : 2014.07.06 21:39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휘범아! 너를 떠나보내고 엄마는 날마다 영혼 없는 삶을 살고 있단다. 엄마는 요즘 부엌엘 들어가기 싫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제일...  
917 “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관리자]
4742   2015-01-21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916 꿈 속에서 널 만났지…힘들 때면 찾아와 엄마 품에서 자고 가렴
[관리자]
4743   2014-10-28
등록 : 2014.10.28 20:53수정 : 2014.10.28 21:30 잊지 않겠습니다 약사가 꿈이었던 민정에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민정아. 어젯밤 너무 늦어서 약 대신 캔맥주를 마시고 잠이 들었단다...  
915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4월16일에 꼭 전화하겠다더니…
[관리자]
4746   2014-07-30
등록 : 2014.07.29 20:32수정 : 2014.07.29 22:57 [잊지 않겠습니다]“예쁜 천사가 돼있겠지” 지혜에게 엄마가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는 지혜야. 하루에도 몇 번을 부르고 불러도 지겹지 않은 예쁜 우리 지혜가 다시 돌아올...  
914 “남북관계 역주행 기록 고통스럽지만 ‘평화 불씨’ 지키고자”
[관리자]
4747   2015-05-27
등록 :2015-05-26 19:16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짬] ‘햇볕정책 전도’ 한반도평화포럼 임동원 이사장 ‘햇볕정책 전도사’로 불리는 임동원(81)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피스메이커>(도서출판 창비)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913 세월호 희생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 채 발견
[관리자]
4755   2015-05-09
등록 :2015-05-08 18:42수정 :2015-05-08 19:13 단원고 권아무개군 아버지, 이혼뒤 혼자 생활 동생 “생일 맞은 형, 전화 안받아 가봤더니…” 어버이날인 8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  
912 외신들이 보는 세월호 침몰 대참사 // 여성신문
[관리자]
4756   2014-04-23
NYT “세월호는 인재”, WSJ·가디언, 박 대통령 리더십 비판 입력 7시간전 | 수정 5시간전 ▲ WSJ-가디언-NYT-CNN(시계방향) 등 외신 보도 ©WSJ, 가디언, NYT, CNN 화면 캡처 외신들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911 새누리 추천 특위 위원, 세월호 유족을 ‘떼쓰는 사람’에 비유
[관리자]
4757   2015-04-12
등록 :2015-04-09 21:02수정 :2015-04-10 08:48 고영주 세월호 참사 조사특위 위원 안산 트라우마센터 지원 대상 관련 “떼 쓰면 주고 점잖게 있으면 안 주고 국민성 황폐화시키는 것” 발언 논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910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관리자]
4760   2014-06-09
2014/06/09 00:11 송고 '바람에 실어 보내는 간절한 기도' (진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 째인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진도=...  
909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도서출판 갈무리
4760   2023-07-12
지은이 김종영 Kim Jongyoung 과학기술학자이자 사회학자. 경희대학교 교수.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과학기술사회학 분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학연구』 편집위원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  
908 [옵스큐라] 세월호 실종자 기다리는 가족
[관리자]
4771   2015-02-27
등록 : 2015.02.26 18:37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허다윤, 조은하 학생의 어머니가 26일 낮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실종자들의 사진을 붙이며 1인시위용 펼침막을 만들고 있다. 차디찬 바닷속의 실종자는 언제쯤 ...  
907 3ㆍ15 의거 54주년 / 창원일보
[관리자]
4775   2014-03-13
발행일: 2014/03/13 창원서 다양한 기념ㆍ추모행사 … 하반기까지 이어져 `민주주의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으로 꽃피우자` 주제 `3ㆍ15 의거` 54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14일부터 창원에서 다양하게 열린...  
906 자는 것만 같아 안았는데 눈을 뜨지 못하더구나…가족사진 곧 넣어줄게
[관리자]
4775   2015-01-09
등록 : 2015.01.07 20:23수정 : 2015.01.07 22:41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네일아트 하고 싶어한 이연화에게 사촌언니가 사랑하는 연화에게.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쓴다. 4월16일, 우리 가족의 시...  
905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아베, 거짓말 병 안 고치면 망할 것”
[관리자]
4777   2015-05-02
등록 :2015-04-30 19:34수정 :2015-04-30 19:49 아베 총리 미국 상하원 첫 합동연설 다른 외국 지도자 때와 달리 기립박수 별로 없어 이용수 할머니 방청석에서 아베 뚫어지게 응시 의사당 앞에선 재미동포 등 500여명 항의 시...  
904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관리자]
4781   2014-08-20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903 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관리자]
4782   2014-03-14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902 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관리자]
4788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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