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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관리자]
2015.04.13
조회 수
4598
분향소 먼발치서 돌아오길 수십번…엄마의 눈물 딸님이 볼세라
[관리자]
2014.09.15
조회 수
4599
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관리자]
2014.12.18
조회 수
4599
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관리자]
2014.11.03
조회 수
4600
교회협 부활절 행사, 세월호 유가족들과
[관리자]
2015.03.27
조회 수
4601
100번째 편지글…슬픈 기록은 계속됩니다
[관리자]
2014.12.25
조회 수
4602
“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관리자]
2015.03.18
조회 수
4603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2014.05.16
조회 수
4606
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관리자]
2014.07.10
조회 수
4606
[단독] 정부, 세월호 위자료 8천만원 지급.."교통사고 수준"
[관리자]
2015.03.31
조회 수
4607
[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관리자]
2014.07.30
조회 수
4608
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2015.01.27
조회 수
4609
“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관리자]
2014.06.19
조회 수
4610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2014.06.27
조회 수
4610
"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관리자]
2014.08.08
조회 수
4612
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관리자]
2015.01.12
조회 수
4614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조회 수
4615
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관리자]
2014.11.27
조회 수
4615
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관리자]
2014.11.07
조회 수
4616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조회 수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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