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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달라 조른 적 없고…너무 빨리 철이 들어 더 미안한 내 아들…
[관리자]
2014.11.25
조회 수
4670
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관리자]
2014.12.17
조회 수
4670
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2015.01.13
조회 수
4670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조회 수
4671
창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위령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중의 소리
[관리자]
2014.07.06
조회 수
4673
“잔소리 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관리자]
2014.12.25
조회 수
4674
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조회 수
4677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관리자]
2014.12.24
조회 수
4678
초대! 『감각과 사물』 출간 기념 김은성 저자 강연회 (2022년 3월 13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 갈무리
2022.03.07
조회 수
4678
길 가다 “엄마” 소리에 돌아보고 눈물 짓는다…별처럼 행복하게 지내렴
[관리자]
2014.12.23
조회 수
4680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2015.03.20
조회 수
4681
햇감자 나오니 네 생각나 아들이 싫어할까봐 눈물 참아도 잘 안되네
[관리자]
2014.06.23
조회 수
4682
외신 "세월호, 선원은 도망갔지만 영웅도 있었다" // jtbc뉴스9
[관리자]
2014.04.23
조회 수
4684
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관리자]
2015.04.13
조회 수
4686
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2015.04.29
조회 수
4686
한국전쟁 광주전남북 유족회장단, 이낙연 지지 선언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4.04.09
조회 수
4687
다른 사람이 입관하고 장례했다니…한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엄마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1.11
조회 수
4688
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관리자]
2014.11.17
조회 수
4691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2023.08.04
조회 수
4694
'도보 행진' 단원고 학생들, 국회 도착
[관리자]
2014.07.16
조회 수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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