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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재판사
정명호
http://genocide.jinbo.net/xe/6495
2012.05.31
07:31:08 (*.4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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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관리자]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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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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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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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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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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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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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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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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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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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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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농성 도중 경찰관 때린 유가족 1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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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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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관리자]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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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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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관리자]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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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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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관리자]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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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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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특별기고] 희망의 새 역사 기약하는 해방 70년 되길 / 안병욱
[관리자]
2015.01.01
조회 수
4682
눈물 닦아주긴커녕…세월호 집회에 최루액 뿌린 경찰
[관리자]
2015.04.13
조회 수
4679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관리자]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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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조회 수
4676
엄마 생일 챙기던 딸…오늘은 너의 생일이네…네 사진과 얘길 한단다
[관리자]
2014.10.28
조회 수
4676
과거사관련단체 기자회견 /뉴시스
[관리자]
2014.04.25
조회 수
4676
엄마의 눈물
[관리자]
2015.02.18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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