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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자본주의에 맞서는 미디어 실천을 찾아서 (6/25 개강, 강사 임태훈)
다중지성의 정원
http://genocide.jinbo.net/xe/75974
2013.06.12
20:44:30 (*.243.20.122)
18974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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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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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친구들도 엄마도 네게 ‘카톡’한단다…메시지 잘 보고 있지?
[관리자]
2014-11-14
4532
1100
[포토] 세월호 선체 인양 눈물의 촉구
[관리자]
2015-03-18
4535
1099
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둬서 미안해…아웅다웅 다투던 그때조차 그리워
[관리자]
2014-10-08
4539
1098
'朴정부 규탄' 대규모 집회.."제2의 민주화운동 나설 것"
[관리자]
2015-02-28
4541
1097
서로 지켜준다 했는데 추억으로 오늘을 견딘다…아빠에게도 힘을 주렴
[관리자]
2014-12-29
4542
1096
가는 곳, 보는 곳마다 함께했던 네가 떠올라…부모님 힘내게 도와줘
[관리자]
2015-02-03
4548
1095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희생정신 미국서도 칭송(종합)
[관리자]
2015-03-20
4549
1094
제65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및 추모 행사에 모십니다.
채의진
2014-12-20
4550
1093
‘세월호 구조 실패’ 첫 단죄…유족 “일부 사망 책임만 물어 한계”
[관리자]
2015-02-12
4550
1092
‘세월호 가족’ 따뜻하게 맞은 광주
[관리자]
2015-02-09
4553
1091
엄마 아프게 하는 사람 혼내주겠다고 했지…깜깜한 이 길 헤쳐갈게
[관리자]
2014-12-11
4558
1090
문재인, "박근혜, 기업탐욕 비난 자격 있나"
[관리자]
2014-05-20
4559
1089
침몰 직전 전화로 걸려온 네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관리자]
2014-11-03
4560
1088
‘재밌게 살자’더니…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관리자]
2014-12-14
4564
1087
[김동춘 칼럼] 텔레비전이 만들어낸 두 국민
[관리자]
2014-10-01
4567
1086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2014-07-02
4570
1085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관리자]
2014-10-28
4572
1084
동생들에게 독창적 요리해주던 맏이…흔들면 일어날것 같았던
[관리자]
2014-12-15
4572
1083
[사설] 광복 70년, 분단을 넘어 화해와 통합으로 /한겨레
[관리자]
2015-01-01
4573
1082
정부, 세월호특위 축소안 입법예고/ 특위, 소위활동 올스톱…철회 촉구
[관리자]
2015-03-28
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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