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울 올렸다 그것도 유족회의 글쓰기란이 폐쇄되어 담당자에게 이해를 하여 달라고 미안한 마음까지 표시 하였다.그리고 부산의 유족 당사자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렸다. 어떤 반응이 올까도 생각하여 보았고 본인께서도 일말 의 양심이 있으니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유족님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줄 알았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환상에 불과 하였다.부산의 상임대표님이란 호칭도 생략하겠다. 2012년도 정기총회에서 자격을 상실하였기 떄문이다.앞으로 부산의유족 2세 김광호씨로 호칭하겠다.본인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라고 하는것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헛소리라고 마치 몇사람이 부산의 유족 2세 김광호씨를 비방하고 다닌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마치 그런것이 자기를 더 유명한사람으로 만들수 있는일이다라고 엉뚱한 괘변을 늘어 놓은것을 보고 아연실색 할수밖에 없었다.한마디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밖에 표현 할길이 없다.참새가 죽어도 찍하고 죽는다더니 측은하고 불쌍한 생각마져 든다.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후원금 운운 하면서 돈없는 유족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한심한 작태를 연출 하니 말이다.정기총회장에서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빠져나간 처사는 어떻게 설명을 할것인가.그래도 나는 글을 올려 놓고 조금은 안쓰럽고 미안한마음 또한 없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은 그런 마음이 아예 사라지고 말았다.저런 한심한 사람이 몇년간 유족회를 좌지우지하고 편 가른데 앞장서고 지역에서 중앙에서유족을 분열을 획책하였다고 여러 유족들 한테 들었으나 그떄는 반신반의 하였으나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유족 원로분들의 말이 맞다고 100 % 믿고싶다.아쉽다 사람이 한번 길을 잘못 들일수도 있다.그러나 그길이 잘못된 길이라고 알려 주었을때는 바로 바른길을 찿아야 한다.그처럼 본인이 유족회에서 유명하고 싶은가.그래서 며칠전 충고의 글을 올린것이다.그글을 읽고도 못읽은것처럼 시치미 뚞떼고 아무런 답변없이 엉뚱한 글을 올려 본인을 모함하는것처럼 글을 삥 돌려서 내용도 없는 알아먹지도 못할 글을 올려 놓고 자기 글에 누구가 동조하나 컴퓨터 켜 놓고 호시탐탐 자기글을 자기가 수십번 클릭하여 많은 유족들이 보고 호응 한것처럼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유족들이 다시는 그런 유치한 조작극에 놀아 나지 않는다는것쯤은 알때도 되었으면한다.더이상 유족님들께 망신살 뻗치는 행동을 멈추기 바란다.2012년 2월 27일 총회가 무산되고 저녁들을 먹으면서 유족님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소개한다. 소개 하기에 너무 유족으로서 망신스럽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2011년 가을경 부산의 유족 2세 김광호씨가 서울에 있는 유족 박모, 이모, 이(전)범국민위 사무처장을 꼬득여 범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이신 이모씨를 찿아가 몇십억을 출연하여 아시아 인권평화 재단 운운 하면서 이사장을 맟아 달라고 의기 양양하게 제안을 하였다 한다.물론 그분한테 한마디로 거절당하였다고 한다.바로 이런것이 유족을 망신살 뻗히게 하는일인줄 아는가 모르는가.이런 오점을 남기면서 유족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정신 못차리고 뱀 대가리 마냥 고개 슬그머니 들고 유족들을 폄하 하는 글을 올릴수 있는가.왜 유족님들이 김광호 유족 2세에게품은 의문점에 대해서 한마디도 공개 하지 않고 발뻄만을 하는가, 그리고 유족들은 다알고 있다.그대의 허풍과 과대망상, 가난했던 시절에 대한 컴플렉스, 못배운것에 대한 한맺힘, 이런것들이 비단 그대에게만 해당되는것은 아니다.우리 모든 유족들의 공통된 아픔이다.그리고 유족들과 함께 목을 놓아 통곡을하여도 부족하다. 이러 함에도 불구하고 그 서러움과 한맺힘을 유족님들에에게 복수의 칼날을 휘둘러 서야 되겠는가.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생각 하기 바란다.나는 최소한 기본적 양심을 가지고 살아온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온 사람이다.부산의 유족 2세 김광호씨도 인간의 기본적 양심을 가지고 유족을 바라 보아야 한다.내가 분명히 말하지 않았던가 돈내고 병신되지 말라고.그러나 또 후원금 운운 하면서 돈과 유족회를 연관시키는 잘못된 사고 방식을 시정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생길수도 있다.한마디 더 언급하겠다.범국민위원회는 글쓰기란을 공개하였고 실명이면 누구든 글을 올릴수 있게 하였다.전국유족회 글쓰기란을 왜 폐쇄하였는지 누구보다도 부산의 유족2세 김광호씨가 잘아는 장본인 아닌가.분명히 복구시키라고 부탁 하였다.조동문이가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가,전국유족회 홈페이지가 그대와 조동문의 사유물인가.얼마나 유족님들 한테 못된짓을 하였으면 그대들의 행위가 만천하에 폭로 될까 두려워 글쓰기란을 폐쇄하고도 그잘못을 다른 유족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함까지 보이는가.양심을 회복하라.유족회를 떠난다 했으면 떠나라. 떠난다고 엄포를 놓으면 누가 그대를 눈물을 흘리며 잡을줄 알았는가.에이 한심한 사람 같으니, 사람 같아야 상대를 하지.황금색 명함에 그대의 경력 화려 하기도 하다.불교대학 부총장이면 부총장의 위상답게 진실하고 꾸밈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할말은 많다, 그러나 그만 두겠다.

" 결자 해지 "라는 사자성어를 그대는 잘알고 있지 않는가.무엇이 두려워유족회 홈페이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단체글쓰기란을 이용하는지 답답하다. 모두 그대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닌가.다시 한번 부탁 드린다 글쓰기란을 회복 시켜야 한다.그것은 빠를수록 좋다.그리고 전번에 질문한 사항은 앞으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왜냐하면 질문에 응답이 없는 경우에는 그질문 사항에 답변할 자료도 근거도 없다는것을 우리 유족님들이 잘 알고 있기 떄문이다.아무리 머리가 돌 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한말은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교묘하게 답변을 피하면서" 헛소리" 라고 엉토당토 않는쓸데없는 조잡한 글로 주위를 딴데로 돌리려는 얄팍한 잔꾀에 유족들은 분노 하고 있다.  유명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소를 하여도 좋다. 그전 같으면 광기를 발동하여 고소 고발하겠다고 유족들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금방 구속시킬것처럼 으름짱을놓지 못하는가. 법을 좋아하면 법으로 망하게 해줄수 있다.자기가입을 잘못 놀려 유족님들을 우롱 하여 놓고 오리발 내민다고 명예훼손이 될수 없으니까고소를 못하는것이다..옛속담 하나 소개 하겠다." 아니떈 굴뚝에 연기 날까 " "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이속담을 속담으로만 생각 하지 말기를 바란다.이쯤되면 그대는 내가 왜 입주둥이를 가볍게 놀려 이지경이 되었을까 하고 입을 손으로 찍고 싶은 심정일것이다.입을 먼저 찍을것이 아니라 머리를 먼저 찍어야 한다. 두뇌가 작용하여 입을 움직였기떄문에 머리부터 때리고 그다음에 입을 때려야 순서일 것 같다. 이제야 통도사 말사금화사 현묵 법사님 아시겠지요,그래서 사람은 예로 부터 세가지를 조심 하여야 한다 했다.입뿌리 발뿌리 하나는 말 하지 아니 하여도 알줄 안다.다시 한번 충고 하겠다.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자신의 인격부터 돌아보아야 한다.전번에 열세가지의 의문점에 대해서 정중하게 요청 하였건만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은채 있길래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라고 생각하였다.또 이글을 보고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엉뚱한대로 화제를 돌려 본말을 전도 하려 든다면 그대가 지금까지 글쓰기란을 이용하여 유족을 공격하고 조동문과 협잡하여 유족회를 파탄 지경에 이르게 했던 그대의 글을 모두 출력하여 놓았다.( 모두 A 4 용지 82 매분 )을 자료로 가지고 있다.그러나 유족이라는 마지막 연민의 정때문에 수많은 유족들이 공개 하라고 하였지만 그대의 행동 여하에 따라 유족님들의 뜻에 따라 결정 할것이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충고한다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다.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고 전국에계신 유족님들께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유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서울의유족중에 그대의 말에 잠시나마 현혹된 두명의 여성유족들이 그대를 비판 하고 나섰다.모든책임이 김광호씨한테 있다고 말이다.그대가 글쓰기란에 한문으로 자신의 한문 실력을 과시 하고 싶어서 즐겨 쓰는 사자 성어로표현하겠다. " 사필귀정 "이다라고 말이다.지금 집행부가 해체된 상태에서 조동문국장과 몇몇위원장이라고 하는분들이 김광호씨와 김종현씨의 책임론을 강력하게 들고 나오고 있다.이정도 되면 그대도 상황 판단을 세살 먹은 아이가 아니면 어떤길을 찿아야 된다는것쯤은 알아야한다.그대가 마지막 보루였다고 생각하여 달라 붙었던  대구 항쟁유족회도  그대를환영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사면 초가 " 인셈이다.그대는 유족회 활동을 김해로 부터 시작 하여야 한다 그리고 조용히 법사다운 처신으로 현묵이라는 아호 답게 유족에게 군림하기보다 자세를 낯추고 겸손하게 년로하신 유족님들꼐 무한 봉사하는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래는 마음이다.기억하라 이글을 보시고 파안대소하는 유족님들이 누구이겠는가를 생각하기 바란다. 모르겠으면 몇분이라도 가르켜 줄수있다.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성씨만 밝혀주니 참고 하기바란다.제주의 박모, 양모, 좌모, 부산의 정모, 이모, 김모,경남의 노모,서모, 전모, 대구의 이모,충남의 박모, 대전의 오모,송모  전북의 양모, 호남의 유모, 옥봉, 오모, 김모, 경기의 서모, 인천의 한모, 서울의 정모 , 오모, 윤모, 정모,최모, 경북의 배모회장등이 이글을 읽고 나면 파안대소 아니면 박장 대소 할것이다. 전부 그대가 인터넷을 통하여 이런 원로 유족들을 폄하 하고 괴롭힌 분들이라는것쯤은 알고 있기 바란다.멀쩡하게 직장에 다니는 유족 2세에게 그직장 상사에게 전화를 하여 공갈 협박 하였던것도 속속 들통이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