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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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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선 | 7675 | | 2012-05-13 |
제61주기 제13회 강화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6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긴 시간이 었습니다
동족상잔의 와중에 평화롭던 가정이 산산 조각이나고 아무죄도 없는
우리부모 형제들이 무참하게 학살 당하여 시신도 거두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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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중반란" 이영조, 진실위 영문책자 배포중단, '패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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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5 | | 2012-05-15 |
법원, 2400만원 지급 조정 결정... "영문책자 번역 오류 발견 안돼"
지난 2009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진실화해위) 위원장 시절 '번역오류'를 이유로 영문책자 배포를 중단시켰던 이영조 전 위원장이 영문책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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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들은 참 그럴듯 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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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 7862 | | 2012-05-21 |
" 말씀들은 참 그럴듯 하신데..."
모든 말들에는 진정성과 참된 마음이 담겨야 하는데...
글을 보면 말은 청산유수와도 같은데...
과연 이런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하지요.
차마 글로서는 피력못할 나쁜짓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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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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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록 | 8068 | | 2012-05-17 |
교정인님! 친절하신 지적 고맙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독수리타법으로 더듬거리다 보면 문장도 엉망이고 철자법도 엉망이지만 제가 이글을 쓰지 않으면 안될 어쩔수 없는 형편입니다. 이해 있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항상 솔직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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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록( 전 ) 전국유족회상임의장님의 글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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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9487 | | 2012-05-17 |
2012년2월27일 정기총회, 4월 17일 임시총회의 참담하고도 한심한 광경을 목격하고 입장하지 못한 유족들은 아연실색하고 말았습니다.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경찰차를 동원하고 정보과 사복경찰을 투입하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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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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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7844 | | 2012-05-21 |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의 진정성에 대하여.
내가 김광호씨에게 불교대학부총장의 호칭을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말하겠다.
김광호씨는 전국유족회의 모든 파탄의 원인제공자요, 분열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모든 뜻있는 유족들이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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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부총장에게 또한번의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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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038 | | 2012-05-21 |
# <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에게 묻는 공개 질의서 >
1) 김광호씨가 유족회 활동을 하는이유
2) 김광호씨의 지역유족회는 어디인지요
3) 김광호씨의 선친은 유엔군소속으로 참전하였느지의 여부
4) 김광호씨의 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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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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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 7302 | | 2012-05-21 |
정명호씨!
내 하도 연민의 정을 느끼다 처음으로 당신한테 답하는데
무슨 질문 내용이<당신 혼자 쓰 갈기고 당신 혼자 답하고>
하여간 내가 글만 쓰면 우루루 달려들고 ㅊㅊㅊ
그러니 아예 상종을 안하는 것이요.
사람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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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혁명재판사 김영욱 항고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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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10040 | | 2012-05-21 |
이재판기록은 5,16혁명재판당시 전국유족회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유족의 후손으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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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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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 7368 | | 2012-05-21 |
아 글이나 볼수있게 해 놓아야지 원 참!
고생은 하는데 앞으로 간략하게 요점만 쓰세요.
정명호씨 그리고 우리 아버님 기록은
< 한국혁명재판사 제 4집 325pp ~348pp> 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앞장에는 사진까지 잘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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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에 대한 공개질의에 대한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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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7665 | | 2012-05-21 |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의 공개질의에 대한 회피성 답변
그것도 대응의 논리라고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불쌍하고 측은 하다는생각 마져든다.불교대학총장 이라고 거드름을 피우지나 말든지 안쓰럽다.왜 그리 모질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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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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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 9313 | | 2012-05-21 |
ㅊㅊㅊ
말이라야 대꾸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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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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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7799 | | 2012-05-22 |
< 불교대학 부총장의 불쌍한 말로 >
그렇게 답변이 궁색하여 ㅉ,ㅉ,ㅉ 이것이 불교대학 부총장의 공개질의대한 답변인가. 그대의 어리섞은 행동과 처신이 유족에게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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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도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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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성 | 7467 | | 2012-05-23 |
윤호상씨, 이제 떳떳이 자기 이름으로 글을 써요
함부로 남의 이름을 도용해서 글을 쓰는것은 사기꾼보다 더 저질이라는 것을 잘 알지요.
무슨 꿍궁이가 잇어서 정명호라는 이름을 도용하여 글을 써는지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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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범죄를 멈추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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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 | 8804 | | 2012-05-24 |
내게 고통과 슬픔만 주는 대한민국!
기쁨과 행복을 주는 대한민국이 되면 안되겠니?
死離捌死佾死(단기428414) 咀呪(저주)!!!
이제, 60여년의 국가범죄를 그만 멈추시요!
당신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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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浩祥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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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욱 | 7974 | | 2012-05-24 |
윤호상씨!
이제보니 당신 아주 치사하고 야비한 人間이었소.
아래 글을 보니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어둠속에 숨어 꼼수를 부렸으니...
함부로 남의 이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犯罪라는 것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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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에관하여,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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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818 | | 2012-05-25 |
윤호성, 고영욱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유족이며 전국유족연합회 운영위원장 정명호 입니다.
두분 선생께서 범국민위원회 자유 게시판에 게재한 명의도용에 관하여 말씀 드리 겠습니다 .
1. jmh000 (정명호) I 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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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대죄의 올바른 한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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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9530 | | 2012-05-25 |
席藁待罪 < 석고대죄 >
" 고영욱선생 "
한문은 올바르게 표기 하여야 합니다. 한문 표기를 잘못하면 아무 의미없는
상형그림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한문을 표기하실때는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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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청년단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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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941 | | 2012-05-25 |
< 반공청년단 >
1960년 자유당이 3·15 정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조직하였던 선거전위대.
단장은 신도환(辛道煥)이었다. 1959년 6월 정·부통령후보를 지명한 자유당은 그 뒤 치밀하게 선거조직을 확대해나가면서 전공무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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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호 법사의 글을 읽고난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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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무국 | 9054 | | 2012-06-08 |
< 김광호법사의 글을 읽고난후의 소감>
사람은 매사를 처리 하는 과정에서 완벽할수만은 없는것이오.지금에 와서 물고 뜯고 늘어진다 해서 원상으로 회복하기는 이미 시간이 늦었소. 김광호 법사께서 지난날의 상대방의 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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