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훌륭하다" 자랑한들 행동이 '개차반'이면 어느 누가 믿어주겠는가?

청산유수와도 같이 아무리 말을 잘한들 진정성이 없다면 그 누가 믿겠는가?

차라리 어눌한 진실보다 못한것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인것을

제 아무리 패악을 직이며 떠든들 과거의 행태를 보면 다 알수 있는것을 왜 모를까?

 

한결같이 자신이 잘났다고 전국방방 곳곳을 돌아 다니며 남을 욕하고 음해하는 시간에

자신의 인격수양에나 매진 하는것이 좋을듯 싶은데 참으로 안타깝다!

 

남을 욕하고 탓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부터 뒤 돌아 봄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사람이 동물과 다른 여러가지 중에 사리판단과 분별력이 앞 선다는것인데

제 아무리 무어라고 떠들며 돌아다닌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그럴 시간과 돈이 있으면 다른 좋은곳에 사용하면 오죽이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