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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모시는 글
채의진
http://genocide.jinbo.net/xe/1037680
2013.12.21
23:09:18 (*.74.46.104)
8207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인쇄하셔서 보시기에 편한 사이즈로 올려드립니다
- 채 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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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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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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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①
[관리자]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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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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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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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울며 걸은 세월호 유족…아픔 나누며 함께한 시민들
[관리자]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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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제발, 우리 아들·딸 좀 세월호 속에서 꺼내주세요”
[관리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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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관리자]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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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 세례받은 세월호 아빠 520km '3보 1배'
[관리자]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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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관련단체 기자회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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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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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수학여행 전 손목 다쳐 안 보낼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관리자]
2015-01-07
4633
950
다시는 볼 수 없는 내새끼 마지막 전화왔을때 빨리 탈출하라 할걸…
[관리자]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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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4월16일 10시15분 ‘아직 객실’ 문자 4월30일 예매 뮤지컬 끝내 못보고…
[관리자]
2014-08-04
4635
948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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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에게 한없이 낮아지고 겸양해야"
[관리자]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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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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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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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관리자]
2014-12-24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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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관리자]
2015-05-21
4640
942
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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