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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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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73 | | 2014-06-09 |
2014/06/09 00:11 송고
'바람에 실어 보내는 간절한 기도'
(진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 째인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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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해외서 세월호 참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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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76 | | 2015-02-25 |
경향신문 | 경태영 기자 | 입력 2015.02.24 16:00 | 수정 2015.02.24 16:02 세월호 유가족들이 다음달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알리기에 나선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동부권과 서부권 등 2팀으로 나누어 보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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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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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2 | | 2015-01-21 |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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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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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2 | | 2015-04-29 |
등록 :2015-04-27 15:58수정 :2015-04-27 15:59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오른쪽 둘째)과 위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시행령 폐지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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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 세례받은 세월호 아빠 520km '3보 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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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3 | | 2015-02-25 |
한겨레 | 입력 2015.02.24 20:20 | 수정 2015.02.24 22:40 작년 십자가 메고 900㎞ 걸은 희생자 유족 이호진씨 부녀 '팽목항~광화문' 다시 고행길 24일 오후 2시30분 전남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 앞길. 세월호 사고로 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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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5 의거 54주년 / 창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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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6 | | 2014-03-13 |
발행일: 2014/03/13
창원서 다양한 기념ㆍ추모행사 … 하반기까지 이어져 `민주주의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으로
꽃피우자` 주제
`3ㆍ15 의거` 54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14일부터 창원에서 다양하게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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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스러진 300여 목숨… 9명은 아직도 저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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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7 | | 2015-04-13 |
등록 :2015-04-12 20:15수정 :2015-04-13 09:37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1.8마일 해상에는 하얀 국화 너머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 침몰 위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사고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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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만 같아 안았는데 눈을 뜨지 못하더구나…가족사진 곧 넣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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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89 | | 2015-01-09 |
등록 : 2015.01.07 20:23수정 : 2015.01.07 22:41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네일아트 하고 싶어한 이연화에게 사촌언니가 사랑하는 연화에게.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쓴다. 4월16일, 우리 가족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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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큐라] 세월호 실종자 기다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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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91 | | 2015-02-27 |
등록 : 2015.02.26 18:37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허다윤, 조은하 학생의 어머니가 26일 낮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실종자들의 사진을 붙이며 1인시위용 펼침막을 만들고 있다. 차디찬 바닷속의 실종자는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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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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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91 | | 2015-04-13 |
등록 :2015-04-12 20:45수정 :2015-04-13 09:37 유가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 국가 구조·구난 시스템 문제 등 가족협 10건 증거보전 결정 받아 진상규명 위해 애타는 노력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세월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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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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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96 | | 2014-03-14 |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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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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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00 | | 2014-08-20 |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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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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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05 | | 2014-06-05 |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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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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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14 | | 2014-11-19 |
등록 : 2014.11.18 21:08수정 : 2014.11.18 22:35 잊지 않겠습니다치기공사 되려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다혜에게. 다혜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왜 만져지지 않을까? 다혜 목소리도 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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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추천 특위 위원, 세월호 유족을 ‘떼쓰는 사람’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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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19 | | 2015-04-12 |
등록 :2015-04-09 21:02수정 :2015-04-10 08:48 고영주 세월호 참사 조사특위 위원 안산 트라우마센터 지원 대상 관련 “떼 쓰면 주고 점잖게 있으면 안 주고 국민성 황폐화시키는 것” 발언 논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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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에게 한없이 낮아지고 겸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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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21 | | 2015-04-29 |
은동기ㅣ 기사입력 2015/04/28 [17:50] [편집자주] 이 글은 지난 4월 14일 (사)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외대 명예교수)가 주최한 제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에서의 임태환목사의 발제문 “‘오늘’의 정치신학적 해석”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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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당선자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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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27 | | 2014-06-05 |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 입력 2014.06.05 13:06 | 수정 2014.06.05 14:0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글.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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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무시히 귀환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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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35 | | 2014-04-17 |
부디부디 살아 귀환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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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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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39 | | 2014-06-12 |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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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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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40 | | 2014-12-25 |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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