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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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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방황", 이분이 이렇게 엄청난 글을 쓰시는 분인 줄 몰랐다!!!
[관리자]
4667   2015-05-30
등록 :2015-05-29 19:45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대통령과 종교-종교는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백중현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서 발표한 신자 숫자를 합치면 총인구보다 많다. 한국에 드라큘라...  
900 한국전쟁 광주전남북 유족회장단, 이낙연 지지 선언 / 아시아경제
[관리자]
4668   2014-04-09
최종수정 2014.04.09 15:20기사입력 2014.04.09 15:20 “광주전남북 지역 17명..소외된 이웃 눈물 닦아준 이낙연 적극 지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전쟁 광주전남북 유족회장단 17명은 소외된 이웃 눈물을 닦아준 이낙연 전...  
899 “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관리자]
4674   2015-01-21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898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관리자]
4674   2015-01-27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897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4676   2015-05-11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896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관리자]
4679   2015-07-13
등록 :2015-07-10 18:29 그 질문은 1932년에서 시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날 상하이 훙커우공원 들머리까지 윤봉길과 동행한 건 양장 말쑥히 차려입은 이화림이었다. 애초에 둘은 가시버시인 양 행동하기로 했다가 김구의 만류를 ...  
895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관리자]
4679   2015-07-22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894 아, 대한민국! ③
[관리자]
4684   2014-05-02
아, 대한민국! ③ 말, 해라, 지도자여 잘못은 바로 나 때문이라고 지도자여 통곡하라 그냥 흐르는 눈물 감당할 수 없어라 무릎 꿇어 통곡하라 그냥 무너지는 무릎 세울 수 없어라 지도자여 울어라 울어줄 줄이라도 알아라, ...  
893 35년만에 얼굴 드러낸 ‘복면 시민군’…“5·18 왜곡 맞서 싸울 것”
[관리자]
4688   2015-05-18
등록 :2015-05-17 21:51수정 :2015-05-18 15:15 임성택씨는 일부 극우세력이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에 등장하는 복면 시민군(사진 오른쪽)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 5월25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외신...  
892 왜들 그러세요? 정말 화가 나요
[관리자]
4688   2015-05-23
등록 :2015-05-22 20:30수정 :2015-05-22 21:40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신승희양은 전민주씨의 막내딸이다. 지난 12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택에서 만난 전씨가 승희와 했던 마지막 통화 이...  
891 제주 4·3 완전한 해결 다짐
[관리자]
4690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6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단에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  
890 엄마 야근때 꼭 전화하던 속깊은 딸 오늘도 널 만나려 네 방에서 잠이 든다
[관리자]
4691   2014-08-06
등록 : 2014.08.05 20:29수정 : 2014.08.05 21:32 [잊지 않겠습니다]한의사 꿈 키우던 해화에게 사랑하는 딸 해화야.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구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쩔 수 ...  
889 [세상 읽기] 남북관계와 책임공동체 / 김연철
[관리자]
4692   2015-06-22
등록 :2015-06-21 18:49 1983년 4월 서독 관광객이 동독의 국경검문소에서 사망했다. 동독 정부는 관광객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자는 마흔여섯살의 전직 권투선수였다. 부검에 참여한 서...  
888 가족의 품으로 생환하소서!
[관리자]
4693   2014-04-17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887 꿈이 생긴 뒤로 잡스 책 읽으며 성장하던 너…네가 없는 현실이 안믿겨
[관리자]
4694   2015-05-20
등록 :2015-05-19 21:01 잊지 않겠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꿈꾸던 재영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재영이에게.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  
886 정읍시, 제4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故표영삼’ 선생 선정 / 아시아 경제
[관리자]
4695   2014-04-15
최종수정 2014.04.14 13:37 기사입력 2014.04.14 13:37 故 표영삼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정읍시는 지난 10일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자로 고(故)삼암(三菴) 표영삼(表暎三·1925∼2...  
885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4695   2015-05-20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884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관리자]
4697   2015-05-08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883 '암살' 특별관람한 의열단 후손들...'친일파 청산 못해 부끄럽다!'
[관리자]
4703   2015-08-30
기사입력: 2015/08/30 [00:08]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조선의열단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암살'을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의열단 후손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이 이루지지 않고, 반민족 친일...  
882 배 안에서 무서웠을 너, 손 잡아주지 못해 미안해 도언이랑 엄마의 커플링, 이젠 혼자 끼고 있어 미안해
[관리자]
4705   2014-09-22
등록 : 2014.09.21 22:07수정 : 2014.09.21 22:42 ‘친구같은 선생님’ 되겠다던 도언이에게 진짜 도언이랑 같이 다니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 근데 도언아, 엄마는 너무 슬퍼. 눈물이 엄마도 모르게 흐른다. 도언이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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