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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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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아침 신문] '세월호 의인' 외로운 암투병
[관리자]
6319   2015-06-11
2015-06-11 08:46 CBS노컷뉴스 김영태 기자 메일보내기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김영태 기자입니다 ■ 일시 : 2015년 6월 11일 (07:00~07:30) ■ 진행 : 하근찬 앵커 ■ 대담 : CBS노컷뉴스 김영태 기자 ▶ 오늘 ...  
917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3분학기, 6월 2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19719   2015-06-09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철학, 정치철학, 신학,...  
916 대전시의회 행자위,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방문
[관리자]
6971   2015-06-02
승인 2015.06.01 16:24:45 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대전=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일 산내 골령골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살펴보고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를 만나 한국...  
91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관리자]
5194   2015-06-02
이연정기자 2015-05-15  대구서 전국 최초 서명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시작됐다. 14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대구경북유...  
914 28명의 죽음, 그러나 복직의 꿈을 놓지 않았다
[관리자]
6904   2015-06-02
등록 :2015-06-01 14:35수정 :2015-06-01 14:55 <한겨레>는 노동절인 지난 1일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뒤 세상을 등진 노동자들을 추모하...  
913 "방황", 이분이 이렇게 엄청난 글을 쓰시는 분인 줄 몰랐다!!!
[관리자]
4476   2015-05-30
등록 :2015-05-29 19:45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대통령과 종교-종교는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백중현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서 발표한 신자 숫자를 합치면 총인구보다 많다. 한국에 드라큘라...  
912 “남북관계 개선, 6·15 15돌-광복 70돌 놓치면 어렵다”
[관리자]
7559   2015-05-28
등록 :2015-05-27 22:03수정 :2015-05-28 14:08 크게 작게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이 한반도평화포럼과 함께 마련한 남북관계 원로 특별좌담 ‘통일은 과정이다’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불교역사문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  
911 “50년 전 발표한 ‘평화통일 선언문’ 환기해야 할 상황” / 갓 쓴 데모
[관리자]
6393   2015-05-28
등록 :2015-05-27 19:28수정 :2015-05-28 13:53 “‘갓 쓴 데모’ 그 날, 박정희 곡해로 청와대 끌려가…” 갱정유도 최고 지도자 한양원 도정 [ 짬] 갱정유도 최고 지도자 한양원 도정 “50년 전 발표한 ‘평화통일 선언문...  
910 “남북관계 역주행 기록 고통스럽지만 ‘평화 불씨’ 지키고자”
[관리자]
4139   2015-05-27
등록 :2015-05-26 19:16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짬] ‘햇볕정책 전도’ 한반도평화포럼 임동원 이사장 ‘햇볕정책 전도사’로 불리는 임동원(81)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피스메이커>(도서출판 창비)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909 초등학생들도 아는 ‘세월호 해법’
[관리자]
4399   2015-05-27
등록 :2015-05-26 20:16수정 :2015-05-26 21:39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 안전인권 원탁토론이 26일 오후 서울 양평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  
908 “무기로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리마 보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남북화해협력촉구
[관리자]
4467   2015-05-27
등록 :2015-05-25 19:35수정 :2015-05-25 21:08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마 보위. ‘DMZ 통과’ 참여 노벨평화상 리마 보위 “다른 어떤 나라도 남북에 평화 가져올수 없어 종북? 어떤 정권도 옹호하지 않아” “박근혜 ...  
907 왜들 그러세요? 정말 화가 나요
[관리자]
4421   2015-05-23
등록 :2015-05-22 20:30수정 :2015-05-22 21:40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신승희양은 전민주씨의 막내딸이다. 지난 12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택에서 만난 전씨가 승희와 했던 마지막 통화 이...  
906 5/31(일) 오후2시 > 『제국의 게임』 출간기념 서평회에 초대합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17546   2015-05-22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  
905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관리자]
4245   2015-05-21
등록 :2015-05-20 22:26 ‘체로키 문건 폭로’ 팀 셔록 방한 일부 극우세력의 주장 부인해 미국 언론인 티머시 스콧 셔록 “5·18 기간 중 북한군이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잠입을 계획했다는 내용은 (미국 정부의 비밀문건에는...  
904 꿈이 생긴 뒤로 잡스 책 읽으며 성장하던 너…네가 없는 현실이 안믿겨
[관리자]
4431   2015-05-20
등록 :2015-05-19 21:01 잊지 않겠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꿈꾸던 재영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재영이에게.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  
903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4468   2015-05-20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902 "국가폭력 진실 밝히는 데 여야 따로 없어" / 대구에서 일어난 10월항쟁
[관리자]
6890   2015-05-19
15.05.18 18:30l최종 업데이트 15.05.18 18:30l 조정훈(tghome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진실 밝히기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회는 18일 오후 2시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기자회...  
901 지금도 뛰어올 것 같은 너…어디로 가야 안아볼 수 있을까
[관리자]
4443   2015-05-19
등록 :2015-05-18 21:45수정 :2015-05-18 21:53 잊지 않겠습니다 늦둥이 동생의 ‘보호자’였던 근형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을 나의 특별한 아들 근형이에게. 지금도 현관문을 열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뛰어들어 올 것만 같은데, ...  
900 귓전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천국에서라도 꿈 이루길
[관리자]
4488   2015-05-19
등록 :2015-05-18 21:44수정 :2015-05-18 21:44 잊지 않겠습니다 향료 만드는 조향사 꿈꾸던 향매에게 언제나 사랑하고 있는 딸 향매에게. 어느덧 너희가 천국으로 떠난 지가 한해가 지나갔구나. 4월16일, 엄마와 아빠의 가슴에...  
899 ‘아카시아꽃 수영아!’…고 전수영 단원고 교사 어머니의 편지
[관리자]
6355   2015-05-18
등록 :2015-05-18 17:13수정 :2015-05-18 20:46 전수영 단원고 교사는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해 5월19일 그의 주검이 수습됐습니다. 전수영 교사의 어머니가 1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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