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1,141
번호
제목
글쓴이
941 상임대표는 자기 하는 언행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
정명호
9627   2012-02-24
먼저 한국전쟁 피학살자전국유족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지 못 하고 범국민위원회의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되었음을 이해 햐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어느단체든 상임대표는 그단체의 얼굴이고 상징입니다. 한국전쟁유족회도 여러명의 상임대표...  
940 [배달의 한겨레] 테러방지법 반대 릴레이 필리버스터 특집
[관리자]
9618   2016-02-25
등록 :2016-02-25 01:36수정 :2016-02-25 08:07 2월2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월25일...  
939 평생 4·3을 쓰도록 결박된 운명
[관리자]
9613   2016-04-03
한겨레21 | 입력 2016.04.02. 22:58 [한겨레21]‘역사적 퇴행’의 기로에서 집필 40년 만에 <화산도> 한국어 완역…작가 김석범과 함께한 일본 현지 문학르포 <화산도> 문학르포 상: 오사카*‘하편’에선 도쿄 우에노를 중심으로 ...  
938 2012년 12월 24일 문경 석달동 위령제에 모십니다.
채의진
9601   2012-12-21
모시는 글 6·25 한반도 남북전쟁(한국전쟁) 발발 6개월 전인 1949년 12월 24일(음력 11월 5일)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 석달 마을에서 국군에 의하여 마을 주택 24호가 전소되고 남녀노유 가림 없이 아무런 죄도 없는 아니 티끌...  
937 고개 숙인 박근혜 "제주4.3은 현대사의 비극" ???
[관리자]
9593   2012-08-01
데스크승인 2012.08.01 11:27:10 김정호 기자 | newss@hanmail.net --> 새누리당 지도부-대선후보 4.3평화공원 방문...박근혜 5년만에 참배 새누리당 지도부와 대선 후보들이 사상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 5년만...  
936 창원유족회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노치수
9592   2012-06-17
경남 창원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창원유족회서 <2012년도 제 62주기 5차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아래>와 같이 봉행하오니 창원유족회원은 물론이거니와 내외 귀빈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공사다망 하시더라도 부디 ...  
935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이낙연 지사에게 감사패
[관리자]
9569   2016-03-10
2000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과거사 진상 규명, 명예 회복 노력 평가 정진영 기자 | mokpotimes@hanmail.net 승인 2016.03.10 21:41:41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회장 오길록)가 지난 9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에게 ...  
934 정명호 님께
김남하
9558   2012-02-04
정명호님의 글에서 유족의 입장을 이해 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답글을 드림니다. 재경유족회가 설립되게 된 동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합당하다는 의견이 일치되어 결성된 것이며,설립당시 유족회원이 50명 정도 됨니다. 현...  
933 "AP통신 나치에 협력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폭로
[관리자]
9547   2016-03-31
세계일보 | josungmin | 입력 2016.03.31. 11:19 | 수정 2016.03.31. 11:30 영국 일간 가디언이 미국 AP통신이 독일 나치에 협력했었다고 폭로했다. 가디언은 AP가 히틀러 독재 정권에 협력하는 대가로 독점적인 보도권을 받...  
932 심재환 변호사가 CBS에 나와 '색깔론'에 일침을 가합니다!!
최명진
9538   2012-03-29
 유족들의 소송을 변론 중이며 각 사건마다 승소를 거듭하고 있는 심재환 변호사가 '색깔론'에 유감을 표합니다. 내일(3월 30일) 오전 8시, CBS라디오(표준FM 98.1) '김현정의 뉴스쇼'에 심재환 변호사의 전화 인터뷰가 예...  
931 아래 글을 읽고서...
영일만
9520   2012-01-31
아래 김남하 님의 글을 읽고 당사자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상대방을 비판이나 비난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 한 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  
930 [안내]한국전쟁유족회 2012년 정기총회
조동문
9484   2012-02-24
한국전쟁유족회 2012년도 정기총회 *일시 :2월27일(월)오후2시 *장소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2층) *식전 행사 :장완익 변호사의 특별 강연 등 *본 행사 :격려사(이이화 선생님 외) 등 (교통편은 지하철 1,2호선을 타고...  
929 알립니다. -게시판 관리 1
limblamb
9460   2012-02-04
양해말씀 드립니다. <유족>이란 이름으로 쓴 35번 글과 <문경유족4911>이란 이름으로 쓴 37번 글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아니하고 많은 의혹과 책임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그 저의가 심히 불순하고 무책임한 고의...  
928 10시간 ‘필리버스터’ 은수미 의원은 누구?
[관리자]
9459   2016-02-24
등록 :2016-02-23 21:09수정 :2016-02-24 10:51 지난 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인터뷰어이자 30년 지기인 이진순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둘은 똑...  
927 새책! 『대테러전쟁 주식회사』(솔로몬 휴즈 지음, 김정연·이도훈 옮김)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
도서출판 갈무리
9446   2016-04-19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  
926 " 진실이 없는 글은 말 장난일 뿐! "
김광호
9434   2012-02-23
참으로 안타깝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훌륭하다" 자랑한들 행동이 '개차반'이면 어느 누가 믿어주겠는가? 청산유수와도 같이 아무리 말을 잘한들 진정성이 없다면 그 누가 믿겠는가? 차라리 어눌한 진실보다 못한것을... 시간이...  
925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 시사INLive
[관리자]
9428   2012-12-21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시사INLive|정희상 전문기자|입력2012.12.21 02:43 한평생 한국 현대사의 그늘진 곳에 볕을 쪼이는 작업에 몰두해온 채의진씨(75)가 단재 민족상을 받았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  
924 교과서 수정 명령 " 북한의 민간인 학살 숫자를 맞춰서 쓰라"...??? /서울신문
[관리자]
9419   2013-11-30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교과서에 부적절?…교육부 수정 명령 2013-11-29 교육부가 29일 수정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교 역사 교과서 7종에 대해 수정 명령 통보를 내린 부분은 모두 41건이다. 교과서 논란을 처음 촉...  
923 조동문국장의 글을 읽은 소감
정명호
9405   2012-06-07
< 조동문국장의 자질 > 조동문 국장의 글을 읽고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몇가지 적어 보겠소. 조동문 국장은 사무국장으로서 업무의 한계를 이미 저버렸소.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조국장...  
922 관용과 미덕
김남하
9404   2012-02-13
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정명호 [실명이 아니네요] http://genocide.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2172 2012.02.03 11:11:54 (*.147.196.197) 84 답[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바쁜틈에서 그냥 지나치려다...  

자유게시판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