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권양숙 여사가 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빈소에서 눈물 흘리며 분향하고 있다.

강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으로 지병인 뇌종양을 앓다가 지난 2일 오후 9시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2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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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로 알려진 故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의 영결미사가 거행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인 김영란 씨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12.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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