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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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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어른들은 이제 그만 잊으라는데…별이 된 친구들아,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790   2015-04-12
등록 :2015-04-10 20:13수정 :2015-04-10 22:06 경기도 안산시 고교 회장단 연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제 ‘기억, 희망을 노래합니다’가 열린 1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 학생...  
880 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관리자]
4791   2014-12-25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879 눈물이 또 쏟아진다…그곳에서는 꿈 이루며 행복하렴
[관리자]
4795   2015-02-24
등록 : 2015.02.23 20:49 잊지 않겠습니다 수의사 꿈꾸던 다인에게 너무나 소중한 내 딸.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 현실에 참았던 눈물이 또 쏟아진다. 바르고 예쁘게 자라는 딸을 보며 항상 감사했어. 꿈을 갖고 그 꿈을...  
878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관리자]
4797   2015-05-08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877 35년만에 얼굴 드러낸 ‘복면 시민군’…“5·18 왜곡 맞서 싸울 것”
[관리자]
4801   2015-05-18
등록 :2015-05-17 21:51수정 :2015-05-18 15:15 임성택씨는 일부 극우세력이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에 등장하는 복면 시민군(사진 오른쪽)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 5월25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외신...  
876 모두모두 무시히 귀환시켜 주소서
[관리자]
4802   2014-04-17
부디부디 살아 귀환시켜 주소서!  
875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관리자]
4803   2014-06-12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874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관리자]
4803   2015-07-04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873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관리자]
4805   2015-04-12
등록 :2015-04-09 15:53수정 :2015-04-10 08:49 세월호대책회의, 진실규명 호소 촛불 17일 서울광장서 시민 4160명 참여 기네스북 불꽃부분 기록 인증 추진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서울광장에서 시민 4160명이 촛불을 들고 ...  
872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관리자]
4805   2015-07-22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871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관리자]
4806   2015-02-18
등록 : 2015.02.15 19:18수정 : 2015.02.15 21:44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온전한 실종자 수습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팽목항 문화제’에 참가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  
870 조희연 당선자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
[관리자]
4807   2014-06-05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 입력 2014.06.05 13:06 | 수정 2014.06.05 14:0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글.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869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관리자]
4810   2015-05-16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868 강우일 주교 “진보와 보수 모두, 적의와 대결의 갑옷을 벗자”
[관리자]
4814   2015-04-06
등록 :2015-04-05 16:11수정 :2015-04-05 22:27 부활절 맞아 화해 강조 “노동자는 경영자의 종이 아니며 경영자는 척결해야 할 적이 아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천주교 제주교...  
867 며칠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관리자]
4817   2014-07-30
등록 : 2014.07.27 20:56수정 : 2014.07.27 22:28 [잊지 않겠습니다]음악가 꿈꾸던 지인에게 너무 보고 싶은 내 딸 지인아~. 엄마는 요즘 울보가 되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흐려도, 교복 입은 여학생만 봐도 눈물이 나...  
866 “이미 수년 전 서울 전시 때마다 ‘세월호’를 겪었다”
[관리자]
4819   2015-02-18
등록 : 2015.02.17 19:24 안애경 큐레이터. [짬] 북유럽디자인 전시기획 전문가 안애경 큐레이터 미술계에서 6~7년 전부터 유행해온 ‘공공미술’. 예술가들이 퇴락한 마을에 들어가 벽화나 조형물 등을 만들어 쓰임새와 수명이...  
865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관리자]
4820   2014-04-17
오, 하늘이시여!  
864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4820   2015-05-11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863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관리자]
4820   2015-07-13
등록 :2015-07-10 18:29 그 질문은 1932년에서 시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날 상하이 훙커우공원 들머리까지 윤봉길과 동행한 건 양장 말쑥히 차려입은 이화림이었다. 애초에 둘은 가시버시인 양 행동하기로 했다가 김구의 만류를 ...  
862 아, 대한민국! ④
[관리자]
4821   2014-05-03
아, 대한민국! ④ 아, 세월호, 2014. 4. 16 꽃 생명들이여 부디 우리 안에서 부활하소서, 새로이 우리들 안에서 부활하소서 생혈로 생기로 생령으로, 하나로 이 나라의 숨결로 약동하소서 혁생 혁명 혁진으로, 그대 꽃님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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