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
|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
[관리자] | 4755 | | 2015-07-22 |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
880 |
|
3ㆍ15 의거 54주년 / 창원일보
|
[관리자] | 4762 | | 2014-03-13 |
발행일: 2014/03/13
창원서 다양한 기념ㆍ추모행사 … 하반기까지 이어져 `민주주의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으로
꽃피우자` 주제
`3ㆍ15 의거` 54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14일부터 창원에서 다양하게 열린...
|
879 |
|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
[관리자] | 4762 | | 2015-05-11 |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
878 |
|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
[관리자] | 4763 | | 2015-05-16 |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
877 |
|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
[관리자] | 4763 | | 2015-05-18 |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
876 |
|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
[관리자] | 4765 | | 2015-07-13 |
등록 :2015-07-10 18:29 그 질문은 1932년에서 시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날 상하이 훙커우공원 들머리까지 윤봉길과 동행한 건 양장 말쑥히 차려입은 이화림이었다. 애초에 둘은 가시버시인 양 행동하기로 했다가 김구의 만류를 ...
|
875 |
|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
[관리자] | 4770 | | 2014-08-20 |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
874 |
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
[관리자] | 4771 | | 2014-03-14 |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
873 |
|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
[관리자] | 4773 | | 2015-05-20 |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
872 |
|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
[관리자] | 4774 | | 2014-11-19 |
등록 : 2014.11.18 21:08수정 : 2014.11.18 22:35 잊지 않겠습니다치기공사 되려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다혜에게. 다혜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왜 만져지지 않을까? 다혜 목소리도 들릴 ...
|
871 |
|
“어른들은 이제 그만 잊으라는데…별이 된 친구들아, 기억하며 살게”
|
[관리자] | 4778 | | 2015-04-12 |
등록 :2015-04-10 20:13수정 :2015-04-10 22:06 경기도 안산시 고교 회장단 연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제 ‘기억, 희망을 노래합니다’가 열린 1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 학생...
|
870 |
|
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
[관리자] | 4780 | | 2014-06-05 |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
869 |
|
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
[관리자] | 4781 | | 2014-12-25 |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
868 |
|
[세상 읽기] 남북관계와 책임공동체 / 김연철
|
[관리자] | 4781 | | 2015-06-22 |
등록 :2015-06-21 18:49 1983년 4월 서독 관광객이 동독의 국경검문소에서 사망했다. 동독 정부는 관광객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자는 마흔여섯살의 전직 권투선수였다. 부검에 참여한 서...
|
867 |
|
폴커 뤼에(Volker Rühe) 전 독일 국방장관 인터뷰
|
[관리자] | 4781 | | 2015-07-10 |
2015. 07. 08 폴커 뤼에 전 독일 국방장관 지난 5월 하순 PCI (Pacific Century Institute, 태평양세기연구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한 폴커 뤼에(Volker ...
|
866 |
|
“무기로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리마 보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남북화해협력촉구
|
[관리자] | 4782 | | 2015-05-27 |
등록 :2015-05-25 19:35수정 :2015-05-25 21:08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마 보위. ‘DMZ 통과’ 참여 노벨평화상 리마 보위 “다른 어떤 나라도 남북에 평화 가져올수 없어 종북? 어떤 정권도 옹호하지 않아” “박근혜 ...
|
865 |
새 책! 『피지털 커먼즈 ―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 이광석 지음
|
도서출판 갈무리 | 4782 | | 2021-10-28 |
지은이 이광석 (KwangSuk LEE, 1968~ ) 90년대 중반 이래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 비평 및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다. 초창기 인터넷 문화에 매료되어 줄곧 기술문화연구자로...
|
864 |
|
왜들 그러세요? 정말 화가 나요
|
[관리자] | 4784 | | 2015-05-23 |
등록 :2015-05-22 20:30수정 :2015-05-22 21:40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신승희양은 전민주씨의 막내딸이다. 지난 12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택에서 만난 전씨가 승희와 했던 마지막 통화 이...
|
863 |
|
꿈이 생긴 뒤로 잡스 책 읽으며 성장하던 너…네가 없는 현실이 안믿겨
|
[관리자] | 4785 | | 2015-05-20 |
등록 :2015-05-19 21:01 잊지 않겠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꿈꾸던 재영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재영이에게.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
|
862 |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
[관리자] | 4786 | | 2015-05-16 |
등록 :2015-05-15 20:47 단원고 학생 2명 일반인 1명 해수부, 12억여원 첫 심의의결 해양수산부는 15일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가 세월호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접수된 배·보상 신청 건 가운데 인적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