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의 공개질의에 대한 회피성 답변



그것도 대응의 논리라고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불쌍하고 측은 하다는생각 마져든다.불교대학총장 이라고 거드름을 피우지나 말든지 안쓰럽다.왜 그리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동안 유족들을 괴롭혔는지 모르겠다.이 멍청한 인간 화상아 !

 

자기가 했던말에 책임은 커녕 기억조차도  못한것인지 우쭐한 생각에서 그랬는지 잘못했으면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년로하신 유족들에게 용서를 빌면 될것을 어리섞은 사람아! 진정으로 용기있는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그사람은 더욱 빛나는법이다.<인간사 새옹지마 > 무엇이 김광호씨를 지금의 이지경까지 만들어 버렸단 말인가.

한떄는 유족에 대한  열정도 남달랐고 유족 2세로서 유족들의 신뢰도 받았고 선배유족들이 그대를 키우려고 노력도 많이 하였고 기대도 하였건만 과도한 자기표출로 스스로 늪에 빠져 버렸으니 안타깝다.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자중하고 있으면 언제인가 유족님들이 그대를 수용할날이 오리라고 충언 하지 않았던가.내가 그대에게 공개질의를 한것은 모든 유족들이  그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다. 자기의 가면을 훌훌 벗어버리고 진솔한 김광호의 모습을 보여 주었기를 진심으로 바랬다.하기야 고양이가 쥐를 쫓아 갈떄도 구멍을 남기고 몰아가야 하는데 너무 압박을 한것 같아 아쉬움도 남는다.

 

그러나 그대도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다.대전의 김모회장이나 순천의 장모회장는 다른점이 많다.유족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지 않고 유족장사를 하지 않는점이 다르다. 바로 이런 유족장사를 하는 몰염치한 유족회장들이 오늘날 김광호를 독에 빠진 쥐새끼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 가슴이 아프다. 공개질의에 진솔한 답변을 기대한것이 무리였다. 앞으로 가면을 벗고 자신의 실체를 투명하게 밝히고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그리고 남자가 함부로 지껄이지 말아라.함부로 지껄인 언행이 꼬리표가 되어 오늘의 김광호의 추한 모습이 되어 나타나지 않았는가

.

그리고 유족회 활동은 혼자 하는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라 ? 재판기록도 거짓말 하는것을 보았는가.박지만이가 하는수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구나.이철부지한 어리섞은 사람아 ! 그대의 선고께서 변호인을 선임하여 재판부에 제출한 항고이유서를 그대가 부정하니 그대가 주장한 진정성이 어디에 있는가.조선조때 김삿갓이 조부의 행적을 비난한것을 자신이 늦게 알고 평생을 부끄러워 하늘을 볼수없다하여 삿갓을 쓰고 다녔던 일도 모르는가.유족과 유족들 이간질 시키는데 머리를 쓰지 말고 역사공부나 제대로 하고 무슨학교에 강의를 나가는지 알수없으나 초등학교 역사공부부터 다시 시작하고 강의를 하기바란다.

 

 아직도 현실감각을 모르는 한심한 김광호씨여!

 

 그대가 기를 쓰고 버티고 있는 어용관변단체로 전락한 유족회의 임원들도 늦게나마 알아차리고 그대에게 쓴소리를 하니 화를 버럭내고 회의 도중에 박차고 나갔다는 소식이 바로 알려졌다.묻는말에 답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컴푸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연상하니 불교대학 부총장이 꽤 바쁘실텐데 무엇이 두려워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대가 느끼는 두려움이란  그대의 언행이 진실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체적 모습이 밝혀 질까보아 안절부절 하는것이다. 그대의 옆에는 모든 유족들이 적이 되어 버렸다, 그대가 유족을 상종하지 않는것 이 아니라 유족님들이 그대를 상종 하지 않는것이다.경주위령제에 참석하여 조동문이가 그대를 무어라 하였는지 그대들이 사유화하여 두사람만이 운영한는 게시판에 그대의 직함이 기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