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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재신론』 출간 기념 저자 리처드 카니 화상 강연회 (2021년 8월 14일 토 오후 6시)
도서출판 갈무리
http://genocide.jinbo.net/xe/1716386
2021.08.06
11:37:58 (*.192.237.224)
5943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anatheism
· 메일링 신청
http://bit.ly/17Vi6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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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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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관리자]
2015-05-16
4903
860
무슨 예감이 들었던 거니…수학여행 안 가겠다는 널, 추억 만들라고 보냈는데…
[관리자]
2014-12-02
4905
859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2015-05-11
4911
858
오늘이 네 생일인데…불러도 대답이 없네, 꼭 잡고 놔주지 말걸
[관리자]
2014-09-29
4913
857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관리자]
2015-07-22
4913
856
세월호에서 실종되신 님들을 보호하사
[관리자]
2014-04-17
4914
855
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관리자]
2014-06-19
4918
854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관리자]
2015-05-16
4922
853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관리자]
2015-07-04
4923
852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관리자]
2015-07-13
4925
851
엄마의 단짝친구이자 외동딸 지아 “다음 세상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줘”
[관리자]
2014-07-21
4926
850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관리자]
2015-05-18
4926
849
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방 보는게 너무 힘들구나
[관리자]
2014-09-23
4929
848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2015-05-20
4943
847
[세상 읽기] 남북관계와 책임공동체 / 김연철
[관리자]
2015-06-22
4943
846
“무기로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리마 보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남북화해협력촉구
[관리자]
2015-05-27
4944
845
새 책! 『감각과 사물 ―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김은성 지음
도서출판 갈무리
2022-01-27
4952
844
폴커 뤼에(Volker Rühe) 전 독일 국방장관 인터뷰
[관리자]
2015-07-10
4953
843
하늘나라에서 꿈 이루길… 오빠가 만든 노래 내 꿈에 와서 꼭 들려줘
[관리자]
2014-06-30
4960
842
“규암 같은 ‘참스승’ 피해 없게 교육부가 ‘친일 오해’ 정리해야”
[관리자]
2015-06-22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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