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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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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41 채현국 “나이만 먹었지 청년으로 살 수밖에 없다”
[관리자]
8371   2016-02-02
등록 :2016-02-01 11:59수정 :2016-02-01 14:03 정치BAR_‘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의 특별손님 1월2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 후에서는 정치BAR의 2번째 피티쑈가 열렸다. 이번 피티쑈의 주인공은 청년이었다. 주제는 ‘청춘아...  
840 MB "북보다 종북세력이 문제라는데 "
정명호
8363   2012-05-30
이명박대통령이 28일 오전 제92차 라디오 연설에서 “북보다 종북 세력이 더 문제”라고 발언했다.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7천만 민족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행을 씻고 통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대...  
839 문재인의원 제 18대 대통령출마 선언 영상
낙산도령
8358   2012-06-20
<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pEHztM2c4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pEHztM2c4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  
838 기부금 영수증 송부 및 관련 안내 말씀
[관리자]
8333   2013-01-18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회원님들께 평화의 인사와 아울러 아래와 같이 안내 말씀 드립니다. 1. 소득세법시행령 제80조제1항제5호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 범국민위원회가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12.12....  
837 ‘민간인 학살’ 시리아 전범기소 추진
[관리자]
8307   2013-01-16
입력 2013.01.15 20:18:51, 수정 2013.01.15 20:18:51 57개국, 안보리에 ICC 회부 청원 5개 상임이사국 1월말 해법 논의 시리아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는 청원서가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됐...  
836 제62주기 고양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합동위령제전
[관리자]
8288   2012-10-04
제62주기 고양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합동위령제전위원회의 요청으로 참석하여 참배·추모사를 올렸습니다. 일시: 2012년 10월 2일(토) 오후 3시 장소: 일산문화공원 추 모 사 고양지역 민간인 피학살자 영령님들을 오늘 여기 ...  
835 고 홍근수 목사님 통일사회장 장례일정
[관리자]
8287   2013-10-09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평통사 <spark946@hanmail.net> 13.10.08 19:53 ' class="cmd__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 add_addrBtn from_add_addrBtn" href="javascript:;">주소추가 ' peerip="" cafeid...  
834 " 불나비 심정의 박봉자님을 위한 사모곡 "
김광호
8259   2012-06-03
천리길 진주 위령제를 다녀오면서... 지난주 경주지역(최해복회장) 위령제서 추도사를 한후 연이어 진주지역 위령제(강병현회장)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감격적인 추도사를 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  
833 한국전쟁기 국방경비법 위반 수감 중 사형당한 아버지, 62년 만에 '무죄'/ 오마이뉴스
[관리자]
8221   2013-02-08
재판장 "어떠한 위로의 말도 소용없을 것..." 13.02.08 16:29 l 최종 업데이트 13.02.08 18:17 l 심규상(djsim) 1950년 한국전쟁 과정에서 우익인사를 살해한 혐의로 억울하게 체포돼 사형당한 전재흥씨(당시 24세)에게 62년 만에 무...  
832 인권단체 "시리아정부군, 지난5월 민간인248명 학살" / sbs
[관리자]
8187   2013-09-14
SBS유덕기 기자 최종편집 : 2013-09-13 17:38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 5월 2,3일 이틀 동안 시리아 북부 마을 두 곳에서 민간인 248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RW는 보고서를 통해 ...  
831 도둑집단의 말로
프레임
8185   2012-03-17
연이은 전쟁연습,군사훈련때문에 불안은 더욱 커지고 민중의 선거심판받을 날이 가까와오니 맹바기누더기당의 별의별 꼼수,음모,모략이 판을 치고있다. 최고의 권부라면 도덕성도 첨령도 자세도 깨끗해야하나 갈수록 썩은 악취풍기는 맹...  
830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8178   2013-12-05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에스문고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  
829 ‘전쟁할 수 있는’ 일본, ‘전쟁 중’인 한국
[관리자]
8160   2015-09-02
등록 :2015-09-01 18:39 일본 사회가 깨어나고 있다. 12만명의 시민들이 ‘집단적 자위권법’ 즉 전쟁가능법안을 밀어붙이려는 아베 신조 총리의 퇴진을 외치면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청년들, 특히 자기 자식이 병사가 되어 ...  
828 우러릅니다, 망배!
[관리자]
8139   2012-08-04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권양숙 여사가 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빈소에서 눈물 흘리며 분향하고 있다. 강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으로 ...  
827 호소문
전숙자
8139   2012-03-19
호소문 전국에 계신 한국전쟁 백만 민간인학살 유족님들에게 올림니다 저는 대전산내학살 사건 유족 전숙자입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기축년도 지나가고 임진년의 달력이 삼월의 끝으로 달리는 지금 우리 유족님들의 건강...  
826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도서출판 갈무리
8137   2015-10-25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  
825 제 64 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모시는 글 file
채의진
8130   2013-12-21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인쇄하셔서 보시기에 편한 사이즈로 올려드립니다 - 채 의 진  
824 순이삼촌 저자 현기영 평화토크서 “국가폭력ㆍ배후에 미국 있다” / 시사제주
[관리자]
8120   2013-05-30
“제주4.3이 양민 학살이라면 강정 해군기지는 자연학살” 데스크승인 2013.05.28 16:07:52 김진규 기자 | true0268@nate.com '순이삼촌'의 저자 현기영 소설가는 28일 오후 벤처마루에서 열린 2013 제주생명평화포럼 평화토크에서 "제...  
823 제주4.3 국가기념일 지정 대통령이 결단해야 / cbs 노컷뉴스
[관리자]
8117   2013-04-02
2013-04-02 09:44 | 제주CBS 이인 기자 제주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도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 제주CBS 4.3사건 65주년 기획, 2일은 두번째 순서로 '국가기념일 지정 절차...  
822 관리자님꼐 부탁드립니다. 2
정명호
8081   2012-05-31
< 관라자님꼐 부탁드립니다 > 남의 단체 자유게시판에 아름답지 못한 글을 게시한다는 자체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의 글만 일방적으로 삭제한다는것도 관리자님꼐서도 신중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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