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공식면담< 2013년 11월8일 >

 

2013년 11월8일 (금 )오후4시부터 4시45분까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실에서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윤호상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찬열 안행위 간사의 배석아래 민주당의 특별법제정에 대한 당의 공식적인입장 표명을 요구하였는바 전병헌 대표는 민주당의 어려운입장을 토로하였으나 한국전쟁을 통하여 고통을 받고있는 유족의 입장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어렵고 힘들지만 이번 정기국회시 민주당의 우선중점처리법안12개중에 포함되어 있으며 새누리당과 협상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낼수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공식정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한편 윤호상 상임대표는 이번 정기국회 대정부질의에 안행위원들의 대정부질문이 하나도 들어 있지않은 점을 지적하고 이것은 민주당의 과거사에 대한 의지가 빈약하고 소홀한것이 아니냐고 지적하며 11월25 일 대정부 마지막 질의시에 대정부질의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사건에 관하여 질의해 줄것을 요청하였으며 전병헌 대표는 국무총리및 안전행정부장관을 출석시켜 대정부 질의에 포힙시키겠다는 공식적 답변을 하였다..< 2013년 11월8일 >

 

전병헌 원내대표외 이찬열간사.< 2013년 11월8일 >

 

.< 2013년 11월8일 >

 

 

전병헌 원내대표면담직전에 토의하는 한국전쟁민간인 희생자 유족님들

 

 

.< 2013년 11월8일 >

 

 

 .< 2013년 11월8일 >

 

 

.< 2013년 11월8일 >

 

 

전병헌 원내대표 비서진.< 2013년 11월8일 >

 

 

진지한 논의가 예정시간보다 30분을 초과하며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들의 현실적고토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2013년 11월8일 >

 

 

 

 

 

11월25일 대정부질의에 국무총리및 안전행정부장관을 출석시켜 한국전쟁민간인희생사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후속조치에 대한 질의 를 하기로 공식적 답변을 얻어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면담후 기념촬영< 2013년 11월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