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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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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잊혀진 대학살' 보도연맹 국가 배상 판결 잇따라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8042   2014-01-24
창원지법, 함안·의령·마산 등 지역 유족 '손' 데스크승인 2014.01.24 표세호 기자 | po32dong@idomin.com 한국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해 국가가 유족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창원지방...  
820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도서출판 갈무리
8041   2015-10-25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  
819 마지막 충고
정명호
8039   2012-06-04
< 마지막 충고 > 끝까지 반성은 커녕 물고 늘어지는구나! 법사라고 하는자가, 무슨교사대학 부학장이라고 하는자가 표현하는 글의 수준이 무당, 당골레가 하는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양심있는자가 그대를 상대 할수 있겠...  
818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유족회 임원진
총회사무국
7989   2012-06-10
한국전쟁 희생자 전국유족회 상임 대표단 상임고문 김보희(완도) 오길록(해남) 정근(구례) 노병량(함평) 서철안(거제) 김태근(통영) 배일천(칠곡) 오규화(포항) 곽정근(공주) 정혜열(대전) 서영선(강화) 박봉자(임실) 전정웅(오창) 13명...  
817 조동문의 호소문 < 무엇이 두려운것이냐 > 1
창립사무국
7975   2012-06-06
< 조동문의 마지막 발악 > 조동문이가 김종현의 이름을 빌려작성한 (가 ) 한국전쟁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창립반대 호소문을 읽고난후 창립총회 개최의 정확한 진상과 조동문의 실체를 벗기고자 한다. 1)조동문은 범국민위원회...  
816 " 아! 슬프다 ! "
김광호
7961   2012-06-03
먼저 이제 너희와는 글 상대를 접으면서 정명호! 자네는 내 상대가 못되네! 어째 좀 잠잠하나 했더니 또 짖어 대는구나! 정명호(외 여러명). 매일같이 '홍위병의 나팔수같은 역활'은 이제 그만하고 너 인생을 살아라! 내가 ...  
815 국정원의 국민 사찰과 선거 개입에 분노한다 / 인권시민사회단체
[관리자]
7958   2013-02-06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바리 Tue, 05, Feb 2013 02:12:25 +0900 성 명 국가정보원의 국민 사찰과 선거 개입에 분노한다 - 인권시민사회단체, 국가정보원 개혁 요구 1. 국가정보원 직원이 국민을 사찰하고 조직적으로...  
814 '남한 최대 민간인 학살터' 대구 가창골 위령제 열려 / 오마이뉴스
[관리자]
7955   2013-08-01
대구작가회의 등 주최로 64주기 위령제... "위령탑 세우고 교육현장으로 삼아야" 13.07.31 17:37l최종 업데이트 13.07.31 17:37l 조정훈(tghome) ▲ 10월항쟁유족회와 대구작가회의는 31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댐 ...  
813 [제4회 코리아국제포럼] 민중주권 9.17~21 서교호텔 file
코리아국제포럼
7935   2012-08-19
 
812 불교대학부총장에게 또한번의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정명호
7907   2012-05-21
#  <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에게 묻는 공개 질의서 > 1) 김광호씨가 유족회 활동을 하는이유 2) 김광호씨의 지역유족회는 어디인지요 3) 김광호씨의 선친은 유엔군소속으로 참전하였느지의 여부 4) 김광호씨의 숙부...  
811 사월혁명회 4월혁명 52주년 행사 안내입니다.
[관리자]
7888   2012-04-14
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현 정국은 이명박정권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무시, 대규모 한미연합 전쟁연습 제주 해군기지 건설, 한미FTA 강행, 민주주의 후퇴로 얼룩진 비상시국입니다. 우리 국민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자주...  
810 사무국 직원을 채용합니다
[관리자]
7885   2012-05-07
채 용 공 고 본 사무국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 다 음 1. 학력: 제한없음 2.자격 : ①한국전쟁(6.25)에 시선이 머무시는 분 ②시민사회운동에 관심 따뜻한 분 ③화합의 마음씀씀이가 ...  
809 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으로 세월호가족의 도보행진을 응원해주세요!
[관리자]
7877   2015-01-27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인권운동사랑방 안녕하세요. 봄이 조금 일찍 오려는지 날씨가 풀리는 듯하네요. 그렇게 우리 마음도 조금 풀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요... 1월 26일, 세...  
808 <안내/2월 14일 마감>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촉구 범국민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관리자]
7871   2015-01-27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민교협 + 세월호온전한인양촉구서명지.hwp (14.5 KB) 범국민서명 기간 - 2월 14일까지 회원 선생님들께. 세월호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가족들의 도보행진이 시...  
807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대회, 2/14 진도 팽목항
[관리자]
7870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진도행기다림의버스 15.02.09 14:19 ' class="cmd__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 add_addrBtn from_add_addrBtn" href="javascript:;"> ​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806 "잊지 않은 우리는 다시 모인다, 그 곳으로"
[관리자]
7867   2012-07-19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용산참사진상규명위 <mbout@jinbo.net> 받는사람: syoua@hanmail.net 날짜: Tue, 17, Jul 2012 11:16:27 +0900 제목: [용산] 구속자석방, 진상규명 촉구 촛불문화제(70,금,20시/용산참사현장) "잊지 ...  
805 尹浩祥씨께!
고병욱
7866   2012-05-24
윤호상씨! 이제보니 당신 아주 치사하고 야비한 人間이었소. 아래 글을 보니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어둠속에 숨어 꼼수를 부렸으니... 함부로 남의 이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犯罪라는 것을... 그리...  
804 野 雪
낙산도령
7863   2012-06-10
踏 雪 野 中 去 不 須 湖 亂 行 今 日 俄 行 跡 燧 作 候 人 程 눈 덮힌 들판길을 걸어갈 때 행여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러히 가지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이발자취는 반드시 후인들의 길잡이가 되리라 ...  
803 인간다운 삶 힘든 인권활동가…열 중 넷 ‘월급 100만원’ 안돼
[관리자]
7860   2015-04-29
등록 :2015-04-28 21:27 ‘인권중심 사람’ 생활실태 첫 조사 평균 8년 활동에 기본급 107만원 최저임금 116만원에도 못미쳐 ‘4대 보험 가입’ 10명중 6명뿐 30% “10년 뒤 활동? 모르겠다” 적정임금 월평균 166만원 대답 의료...  
802 엄마 너무 미안해 아빠도 너무 미안하고 엄마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정말
[관리자]
7855   2014-05-28
2014. 5. 27. 밤 9시 JTBC 뉴스 (아래를 클릭하시고, 맨끝 부분 새 창에 이 콘텐츠를 엽니다. 를 한번더 클릭하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EXDKphEgCg 손석희 뉴스..바다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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