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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엄마 아프게 하는 사람 혼내주겠다고 했지…깜깜한 이 길 헤쳐갈게
[관리자]
2014.12.11
조회 수 1788
◈ 『자립기』 출간기념 저자 강연 ― "자립기 : 미국 가족의 변화" ―12/21 일 낮12시
도서출판 갈무리
2014.12.10
조회 수 2060
추모공원 다녀왔어…행복했던 추억이 눈물에 맺힌다
[관리자]
2014.12.10
조회 수 1708
어린 동생 밥 챙겨주고 할머니엔 영양크림 선물 곧 돌아올 것만 같은데…
[관리자]
2014.12.09
조회 수 2096
네가 스케치한 그림 옷으로 완성됐단다…꿈은 이루어진거지?
[관리자]
2014.12.09
조회 수 1806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관리자]
2014.12.05
조회 수 2196
엄마 생일때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 맛있었어…18년간 너무 행복했다
[관리자]
2014.12.05
조회 수 2238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4.12.03
조회 수 2557
늘 고민 함께 나눴던 네 사진에 말을 걸지만…답 없는 현실이 슬프다
[관리자]
2014.12.03
조회 수 2113
무슨 예감이 들었던 거니…수학여행 안 가겠다는 널, 추억 만들라고 보냈는데…
[관리자]
2014.12.02
조회 수 2388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조회 수 1908
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관리자]
2014.11.27
조회 수 1871
구조대가 도착했다더니…빠져나와 전화한다더니…마지막 통화 생생하구나
[관리자]
2014.11.26
조회 수 2306
뭐 사달라 조른 적 없고…너무 빨리 철이 들어 더 미안한 내 아들…
[관리자]
2014.11.25
조회 수 2084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조회 수 2021
해양대 진학해 배 만드는 일 하겠다던 너의 선택이 슬픈 꿈이 될 줄은…
[관리자]
2014.11.21
조회 수 1932
금방 나타날 것만 같아 교복은 태울 수 없었다…빈 공간이 너무 크구나
[관리자]
2014.11.20
조회 수 1808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관리자]
2014.11.19
조회 수 2397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관리자]
2014.11.18
조회 수 1894
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관리자]
2014.11.17
조회 수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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