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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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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사설] 정부여당의 ‘세월호 진상 뭉개기’ 의혹
[관리자]
4235   2015-01-30
등록 : 2015.01.28 18:32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위)가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특위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준비단에 파견됐던 정부 공무원들이 23일 돌연 해당 부처로 철수했...  
800 맞벌이 엄마·아빠 대신 동생 돌보던 나의 공주…꿈에서처럼 잘 있지?
[관리자]
5855   2015-01-30
수정 : 2015.01.28 20:18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수학 선생님 되고 싶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내 딸 다혜에게. 영원한 나의 사...  
799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관리자]
4615   2015-01-27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798 ‘세월호 추모 기획-잊지 않겠습니다’ 한국기자상 수상
[관리자]
6929   2015-01-27
등록 : 2015.01.26 18:52수정 : 2015.01.26 21:16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한겨레>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기획 - 잊지 않겠습니다’가 한국기자상을 수상했...  
797 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4561   2015-01-27
등록 : 2015.01.27 15:04수정 : 2015.01.27 15:06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난 4월16일 저녁 조명탄이 떠올라 침몰해가는 선체를 밝히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21]한국 사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796 <안내/2월 14일 마감>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촉구 범국민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관리자]
7874   2015-01-27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민교협 + 세월호온전한인양촉구서명지.hwp (14.5 KB) 범국민서명 기간 - 2월 14일까지 회원 선생님들께. 세월호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가족들의 도보행진이 시...  
795 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으로 세월호가족의 도보행진을 응원해주세요!
[관리자]
7883   2015-01-27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인권운동사랑방 안녕하세요. 봄이 조금 일찍 오려는지 날씨가 풀리는 듯하네요. 그렇게 우리 마음도 조금 풀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요... 1월 26일, 세...  
794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관리자]
4874   2015-01-27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793 ‘과거사 수임 의혹’ 민변 변호사들 “법 위반 아니다”
[관리자]
4873   2015-01-26
등록 : 2015.01.26 16:39 백승헌·김희수 변호사 입장자료 통해 검찰 수사 반박 검찰의 ‘과거사 사건 부당수임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입장자료를 내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  
792 [국민대책회의] 뉴스레터 No.16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 출발!
[관리자]
6802   2015-01-26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Sooyoung Hwang 15.01.26 15:11 Website Twitter Facebook Forward To A Friend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  
791 [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4471   2015-01-2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  
790 [hrnet] 세월호 집회시위 탄압에 맞선 공동대응 길찾기
[관리자]
19490   2015-01-2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Kim Ranghee 15.01.20 17:53 첨부파일 1개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Kim Ranghee <rang2ya@gmail.com> 15.01.20...  
789 “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관리자]
4625   2015-01-21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788 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관리자]
4492   2015-01-19
등록 : 2015.01.18 20:47 잊지 않겠습니다 꿈이 많았던 인호에게 사랑하는 아들 인호에게. 넌 꿈이 참 많았던 아이였지. 늘 경찰 할까, 소방관 할까, 아님 군인 할까 고민했었지. 말수는 없지만 마음이 참 따뜻하고 항상 ...  
787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② / 도법
[관리자]
4195   2015-01-17
등록 : 2015.01.16 18:48 도법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친구야! 지금 바로 본인의 손을 살펴보시게. 손바닥과 손등이 한 손에 함께 있네. 이 세상 그 어디 그 무엇도 모두 손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네. 관념적으로는 마음...  
786 방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8개월밖에 못 쓰고…꿈에 찾아와줘 고맙구나
[관리자]
4438   2015-01-16
등록 : 2015.01.15 20:15수정 : 2015.01.15 22:10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로봇 제작 열심이었던 동수에게 우리 장손 동수에게. 1997년 7월19일 동수는 아주 작은 아이로 엄마, 아빠 품에 왔었지. 하지만 크고 건강한...  
785 여행 전 너를 씻기고 손발톱 수염 깎아줬잖아…하늘서도 기억하고 있지?
[관리자]
4435   2015-01-15
등록 : 2015.01.14 20:11수정 : 2015.01.14 22:3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건축학도 꿈꾸던 영창에게 친구이자 애인 같은 우리 아들에게. 사랑하는 영창아. 보고 싶네. 너를 떠나보낸 지 벌써 300일이 다 되어가고 ...  
784 <금요일엔 돌아오렴>
[관리자]
4422   2015-01-14
등록 : 2015.01.13 19:45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작가기록단 인터뷰집 출간 “녹취 풀며 울고 또 울었다” “내가 서해 페리호 사고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21년 후 세월호 사건을 또 겪은 거지. 내가 그 ...  
783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4594   2015-01-14
등록 : 2015.01.13 20:58수정 : 2015.01.13 21:46 잊지 않겠습니다PD 꿈꾸던 정수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 정수에게.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요?”라는 너의 말에 엄마는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다그쳐 물었지만, 너는 애...  
782 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4596   2015-01-13
등록 : 2015.01.12 20:45 잊지 않겠습니다디자이너 꿈꾸던 예슬에게 내 딸 예슬이에게. 우리 딸을 보지 못한지, 우리 딸 목소리를 듣지 못하지 9개월이 다되가. 시간은 흘러가고 또 흘러가는데,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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