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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칼럼] 평화협정, 우리가 협의 당사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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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18 |
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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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신학자 죽음 내몬 교회권력의 전횡 20년 지나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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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0-07 |
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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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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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9-19 |
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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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혹함이 다시 드러난 259명 학살문건 /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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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6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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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국가기념일 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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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16 |
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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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 구덩이에 던져지기 직전 고개 돌린 남자, 우리 아버지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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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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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유족회·경우회 등 도민대통합 추진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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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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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피케티 “테러 원인은 경제적 불평등” / 르 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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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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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두 총리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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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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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평생 책임진다던 큰소리 그립구나…엄마는 매일밤 네 교복을 덮고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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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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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의 반란’…샌더스 7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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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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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신체제로 돌아가…YS 제자들은 뭐하고 있는가” / 한완상 전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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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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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다시 합법노조…항소심까진 지위 유지, 대법원 결정 뒤집은 재판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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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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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4·3 추념일 폄하’ 박찬식 고문 출당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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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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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반값등록금 실현" 광고에 뿔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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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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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유족회에서 알려드립니다!(창원유족회장 노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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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수 |
201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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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원·백낙청 “야당, 대북강경책 방관·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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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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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연세대 교수, 막말 "개념 있었다면 세월호 탈출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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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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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교과서 국정화 /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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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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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대구 10월사건’ 유족에 국가가 배상하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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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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