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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1분학기, 1월 5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7742   2014-12-16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780 오늘 밤 10:00시 KBS 한국전쟁 이후 서영선님 삶의 내용
[관리자]
7736   2015-08-07
임태환 대표님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통화한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신선화 작가입니다. 저희 제작팀은 생로병사의 비밀이지만 이번 방송은 광복특집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비밀 타이틀이 나가지 않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은...  
779 라캉 강좌 시즌 2 : 로렌조 키에자의 『주체성과 타자성』(유충현) - 4월 11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7734   2013-03-18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  
778 독일군 1명당 50배로 ‘피의 보복’…슬픔과 외로움의 땅 / 한겨레
[관리자]
7710   2013-02-24
한겨레|입력2013.02.24 14:10|수정2013.02.24 14:20 [한겨레]⑤ 저항과 비극의 서사, 스코페프티리오 그리스 빨치산들 처형소 있던 케사리아니 해방 이후엔 영국군과 정부군 주둔 4·3 사건 이후 버림받은 제주도와 유사 ■ 저항과...  
777 [관리자님] 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오원록
7709   2012-04-28
유족단체의 문제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갖고 우려를 해주신 범국민위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유족회 홈 페이지를 페쇄시킨지 일년이 넘도록 言路가 차단 되었기 때문에 부득히 유족과 가장 가까운 단체인 범국민위 홈페이...  
776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 보시요.
정명호
7706   2012-05-21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의 진정성에 대하여. 내가 김광호씨에게 불교대학부총장의 호칭을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말하겠다. 김광호씨는 전국유족회의 모든 파탄의 원인제공자요, 분열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모든 뜻있는 유족들이 김광...  
775 불쌍한 말로
정명호
7696   2012-05-22
< 불교대학 부총장의 불쌍한 말로 > 그렇게 답변이 궁색하여 ㅉ,ㅉ,ㅉ 이것이 불교대학 부총장의 공개질의대한 답변인가. 그대의 어리섞은 행동과 처신이 유족에게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가만이...  
774 세월호 생존 학생들 “친구들아”…끝내 터진 통곡
[관리자]
7695   2015-04-17
등록 :2015-04-16 21:38 단원고 1·2학년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학교를 출발해 걸어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 도착한 뒤 분향하고 있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  
773 114만 민간인집단학살 진실규명 외면하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낙산도령
7692   2012-04-11
뻔뻔스러운 새누리당사 앞에서 사회단체와 의문사 유족,재경 유족들이 모여서 진실규명에 대한 공문발송에 답신도 관심도 보이지 않는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재경유족회 카페 영상 입니다. 클릭 하시면 동연상...  
772 “남북관계 개선, 6·15 15돌-광복 70돌 놓치면 어렵다”
[관리자]
7691   2015-05-28
등록 :2015-05-27 22:03수정 :2015-05-28 14:08 크게 작게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이 한반도평화포럼과 함께 마련한 남북관계 원로 특별좌담 ‘통일은 과정이다’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불교역사문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  
771 예수님의 최대 실수?
[관리자]
7689   2015-06-15
가난이 죄? 마음이 죄! 오강남 2015. 06. 14 가난이 죄 -결국은 가치관의 문제 “가난이 죄”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가 저지르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주로 가난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는 이야기이다. 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  
770 바티칸 지붕에 날아든 새의 뜻은
[관리자]
7688   2013-03-15
승인 2013.03.15 10:52:45 부패와 스캔들 넘어, 약자를 보듬고 나누는 예수와 성 프란치스코 뜻 재현될까 조현 | editor@catholicnews.co.kr 성령의 바람이 어디로 불 것인가. 세계 가톨릭을 이끌 제266대 교황에 아르헨티나의 ...  
769 "수십만 죽이고 30년 넘게 침묵…참 무서운 한국"서중석교수 / 프레시안
[관리자]
7685   2013-10-22
"수십만 죽이고 30년 넘게 침묵…참 무서운 한국"[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 학살, 첫 번째 마당김덕련 기자,최하얀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3-10-20 오전 12:06:2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  
768 외세와 공조가 아닌 동족과 공조해야 한다
나그네
7681   2012-09-02
오늘 한반도에는 12년전 6. 15선언발표후 이땅에 차넘치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말짱 사라지고 미국상전의 이북압살정책에 적극 편승한 쥐바기의 무분별한 반이북,동족대결소동으로 최악의 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때문에 우리국민...  
767 한국전쟁유족회 통합관련무산에 대한 김종현대표의 이중적 태도
정명호
7676   2012-04-22
동대구에서 양단체 상임대표단 회동 2011년 10월 10일 동대구역에서" 전국유족회"와 "전국유족연합회" 양측 상임대표단이 통합선언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기위해 동대구역에서 만남을 갖고 인근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화...  
766 전국유족회는 신흥 어용단체!
유족
7666   2012-04-23
이명박 정부가 골머리 썩고 있는 한국전쟁 유족들에게 당근을 물려 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열이면 열 되돌려 주어야 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만에 하나 덥썩 무는 날에는 정부를 상대할 모든 명분을 다 잃는다. 당...  
765 7.27 정전60년 행사 "평화바캉스" / 부스 신청서
[관리자]
7653   2013-07-19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김승환 <shkim@pspd.org> 13.07.18 10:22 "휴전에서 평화로" - 7.27 정전 60년 한반도 평화실천주간 ★ 시민평화마당 "평화바캉스" ※ 남북 모두 열 식히러 다함께 서울광장으로 평화바캉스를 떠...  
764 " 불쌍하고 기가막혀~ "
김광호
7653   2012-05-26
" 불쌍하고 기가막혀" ***이글과 관계있는 분만 아주 간이 뜨끔할겁니다**** 그러니 "나라고 생각되는 사람만 답변" 하시고 자신과 무관하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진실공방'이 시작 되었으니 이곳...  
763 전국유족회 재창립의 불가피성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원록
7648   2012-06-06
본인은 2011년 2월24일 전국유족회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유족회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었인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흩어져 있는 100만 유족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 유족들의...  
762 국고보금부당사용은 빙산의 일각
정명호
7640   2012-09-26
행정안전부는,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전국유족회가 국가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것을 적발하고 4,150,000원을 환수조치 하였다. 그러나 피와 같은 유족들의 회비와 후원금을 부당하게 사용한것에 비교하면 빙산에 일각이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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