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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 세계일보
[관리자]
5778   2014-08-08
입력 2014-08-03 21:34:55, 수정 2014-08-03 23:26:53 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사단법인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정은용 회장이 지난 1일 오후 8시30분 대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6·...  
680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분노 / 신문고
[관리자]
6064   2014-08-08
"물도 소금도 안먹는 단식 시작"박영선-이완구 원내대표 합의안은 국민과 가족들의 요구 전혀 반영안돼 이계덕ㅣ 기사입력 2014/08/07 [19:27]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여야 합의에 대해 희생자 가족들이 7...  
679 엄마 야근때 꼭 전화하던 속깊은 딸 오늘도 널 만나려 네 방에서 잠이 든다
[관리자]
4690   2014-08-06
등록 : 2014.08.05 20:29수정 : 2014.08.05 21:32 [잊지 않겠습니다]한의사 꿈 키우던 해화에게 사랑하는 딸 해화야.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구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쩔 수 ...  
678 언니 말대로 그때 빠져나왔으면…정류장 마중가던 아빤 어디로 가지?
[관리자]
6138   2014-08-04
등록 : 2014.08.03 20:49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잊지 않겠습니다] 요리사 꿈꾸던 수진에게 아빠가 키 170㎝, 몸무게 50㎏, 다리가 학처럼 길어서 별명이 학 다리...  
677 4월16일 10시15분 ‘아직 객실’ 문자 4월30일 예매 뮤지컬 끝내 못보고…
[관리자]
4627   2014-08-04
등록 : 2014.07.31 20:24 수정 : 2014.07.31 22:19 [잊지 않겠습니다 32] 가수 꿈 키워 온 예은에게 예은아~ 엄마야~ 태어나서도 일주일을 병원에 혼자 있게 했는데, 이번에도 꼬박 일주일을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 있게...  
676 물 밖으로 나오기 전날 엄마 꿈에서 ‘곧 집에 가겠다’던 큰딸
[관리자]
4567   2014-07-31
등록 : 2014.07.30 20:09수정 : 2014.07.31 00:42 [잊지 않겠습니다 31]아이 돌보기 좋아했던 영란에게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기 전에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 하고 묻던 말이 지금도 귓가에 ...  
675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4월16일에 꼭 전화하겠다더니…
[관리자]
4725   2014-07-30
등록 : 2014.07.29 20:32수정 : 2014.07.29 22:57 [잊지 않겠습니다]“예쁜 천사가 돼있겠지” 지혜에게 엄마가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는 지혜야. 하루에도 몇 번을 부르고 불러도 지겹지 않은 예쁜 우리 지혜가 다시 돌아올...  
674 [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관리자]
4591   2014-07-30
등록 : 2014.07.29 18:37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3~1944년 그리스 내 전체 유대인의 87%인 6만5000여명이 학살된 아테네의 티시오역 근처에는 유대인 박해를 추모하기 위한 ‘부서진 다윗의 별’ 조각물이 소박하게 조성돼 ...  
673 며칠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관리자]
4798   2014-07-30
등록 : 2014.07.27 20:56수정 : 2014.07.27 22:28 [잊지 않겠습니다]음악가 꿈꾸던 지인에게 너무 보고 싶은 내 딸 지인아~. 엄마는 요즘 울보가 되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흐려도, 교복 입은 여학생만 봐도 눈물이 나...  
672 항상 건강하고 의젓했던 나의 조카…너무도 크구나, 네가 떠난 빈자리
[관리자]
4567   2014-07-25
등록 : 2014.07.24 20:26수정 : 2014.07.25 05:38 [잊지 않겠습니다]태권도 사범 꿈꾸던 경빈에게 사랑하는 나의 조카 경빈아. 큰엄마는 네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았다. 큰엄마는 우리 경빈이를 위해서 엄마 뱃...  
671 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관리자]
4528   2014-07-23
등록 : 2014.07.22 20:37 [잊지 않겠습니다 27]하늘무대로 간 예진이에게 천국에 있는, 보고 싶은 예진에게. 안녕 딸? 너 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엄마는 오늘도 우리 딸 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만...  
670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4497   2014-07-22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669 엄마의 단짝친구이자 외동딸 지아 “다음 세상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줘”
[관리자]
4906   2014-07-21
등록 : 2014.07.20 20:47수정 : 2014.07.20 22:15 [잊지 않겠습니다 24]박물관 큐레이터 꿈꾼 지아에게 사랑하는 내 딸 지아야 지금이라도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거 같구나. “엄마~”라고 부르면서 달려와 “나 사랑해?...  
668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관리자]
4419   2014-07-18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기억하는 다양한 사연을 적은 별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 시신 식당서 발견돼 (인...  
667 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관리자]
4629   2014-07-18
등록 : 2014.07.17 21:39수정 : 2014.07.17 21:50 [잊지 않겠습니다]엄마의 전부였던 딸에게 널 보낸 지 90일째.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하면 씩 웃었는데, 이젠 그 미소와 목소리는…. 계단을 올라오...  
666 전 살고싵어요! 세월호 미공개 동영상.."숨이 턱끝까지, 살고 싶어요"
[관리자]
5534   2014-07-18
채널A | 입력 2014.07.17 23:06 조금 전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이 배 안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동영상인데요. 사고 당시 구조를 기다리는 희생자의 애타는 목소리에...  
665 최혜정 선생님! 유니나 선생님!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관리자]
5739   2014-07-17
등록 : 2014.07.16 20:35수정 : 2014.07.17 10:31 현정이 엄마가 제자들과 함께 떠나신 최혜정·유니나 선생님께 “이제야 말씀드립니다…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22] 그림 박재동 화백 그림 박재동...  
664 이 죽음을 숫자로만 남기지 않으려 ‘슬픈 만인보’를 씁니다
[관리자]
5523   2014-07-17
등록 : 2014.07.16 20:29수정 : 2014.07.16 22:24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40여일 동안 경기도 안산시에서 단원고와 가족 등을 취재해온 김기성 기자(왼쪽)와 김일우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 게재 한달 김기성·김일...  
663 유가족 3명 1900리 도보순례길 “아무도 세월호 십자가 안져 우리라도…”
[관리자]
6122   2014-07-16
등록 : 2014.07.15 21:24수정 : 2014.07.16 20:41 ‘세월호 진상규명을 원합니다’ 14일 오후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아름씨, 2학년 4반 고 김웅기군의 아버지 김학일씨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  
662 [영상구성] 세월호 참사 석달..유가족의 눈물과 절규
[관리자]
5871   2014-07-16
[영상구성] 세월호 참사 석달..유가족의 눈물과 절규JTBC | 입력 2014.07.16 16:03 <7월 8일 단원고> [이호진/고 이승현 학생 아버지 : 무릎 꿇고 비오니 세월호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실종자분들을 살펴주시고 가족들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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