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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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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4614   2014-06-27
등록 : 2014.06.26 20:29수정 : 2014.06.26 21:49 [잊지 않겠습니다 9] ‘청소년 VJ’ 김수정양-아빠가 딸에게 사랑하는 내 딸 수정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너무 미안하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딸 수정...  
640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4620   2014-06-25
등록 : 2014.06.24 20:24수정 : 2014.06.24 21:48 [잊지 않겠습니다 8] ‘일본어 교사’ 꿈꾸던 김현정양-엄마가 딸에게 내 딸, 예쁜 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 덧니 현덕. 현짱. 아빠의 감탄사, 아이고~우리 딸...  
639 70일간 팽목항 지킨 아버지, 드디어 딸을 만났다
[관리자]
5731   2014-06-25
[세월호 참사]293번째 희생자 단원고 윤민지양, 드디어 가족 품으로 머니투데이 | 진도 | 입력 2014.06.24 20:28 [머니투데이 진도(전남)=박소연기자][[세월호 참사]293번째 희생자 단원고 윤민지양, 드디어 가족 품으로] "아빠...  
638 사진 속에서나 볼수 있는 너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해줄걸
[관리자]
6106   2014-06-24
등록 : 2014.06.23 20:29수정 : 2014.06.23 22:20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잊지 않겠습니다] ‘사제’ 꿈꿨던 박성호군-엄마가 아들에게 너무나 보고 싶은 성...  
637 햇감자 나오니 네 생각나 아들이 싫어할까봐 눈물 참아도 잘 안되네
[관리자]
4674   2014-06-23
등록 : 2014.06.22 20:38수정 : 2014.06.22 22:13 [잊지 않겠습니다] ‘침몰 당시 동영상’ 박수현군-엄마가 아들에게 수현아! 엄만 요즘 바빠. 그동안 너무 사회에 관심이 없던 엄마는 매일 신문도 읽고 책도 읽고 인터넷 ...  
636 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관리자]
4544   2014-06-20
등록 : 2014.06.19 20:23수정 : 2014.06.19 21:36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강혁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혁아, 지금 뭐하고 있니? 축구를 하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혁이가 보고 싶어했던 월드컵은 ...  
635 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관리자]
4912   2014-06-19
등록 : 2014.06.18 20:39수정 : 2014.06.18 23:27 [잊지 않겠습니다] ‘어른스러웠던 아들’ 전현우군전현우군은 ‘유행도 모르는 녀석, 여동생 잘 챙기는 오빠, 어른 같은 아들….’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전현우...  
634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감사하다던 딸 고맙고 감사했고 진짜 많이 사랑한다
[관리자]
5986   2014-06-19
등록 : 2014.06.17 20:22수정 : 2014.06.18 14:06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사고 진...  
633 “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관리자]
4610   2014-06-19
등록 : 2014.06.16 19:30수정 : 2014.06.17 10:46 [잊지 않겠습니다] 최초 신고자 최덕하군 장한 아들, 분명 좋은 곳에 가 있겠지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  
632 “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관리자]
4580   2014-06-19
등록 : 2014.06.15 20:55수정 : 2014.06.16 16:14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정차웅군의 어머니 김연실씨가 15일 저녁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안 경기도미술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  
631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관리자]
4540   2014-06-16
등록 : 2014.06.15 21:52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소속 스님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국정운영의 대대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마치며 합장하고 있다....  
630 ◆ 다지원 철학강좌~ 현상학, 레비나스, 들뢰즈, 푸코, 스피노자, 지구적 사회운동 (6/30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6553   2014-06-15
[철학] 현상학자들의 미술론 강의 김동규 6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5강, 75,000원)   강좌취지 위대한 예술작품을 감상함에 있어 다른 어떤 말을 덧붙이는 일은 부질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술의 현상...  
629 "후손들이여! 후에 조상들의 이 행위를 비웃지나 마라주소. 책임회피 각종비리 당파싸움, 그때 그 시절은 당연한 일이였다고, 그때 그 시절은 국민들이 미개했다고, 알면서도 못 바꾸는 내 자신을 탓하리라.""표 받고 나 몰라라 하 세월.." 세월호에 아내 묻은 남편의 편지
[관리자]
7429   2014-06-12
김여란 기자 | 입력 2014.06.12 09:59 | 수정 2014.06.12 13:25 "후손들이여! 후에 조상들의 이 행위를 비웃지나 마라주소. 책임회피 각종비리 당파싸움, 그때 그 시절은 당연한 일이였다고, 그때 그 시절은 국민들이 미개했다...  
628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관리자]
4799   2014-06-12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627 경찰은 왜 그랬을까?
[관리자]
4568   2014-06-12
등록 : 2014.06.10 18:14수정 : 2014.06.11 13:42 [김동춘 칼럼] 경찰은 왜 그랬을까?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온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고 해경의 구조 실패에 분노하고 있던 지난 5월18일, 경찰이 자살한...  
626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까? 아직도, 움직이지 마라? 아직도,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관리자]
6346   2014-06-09
[취재파일]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않았나말 잘 듣는 교육의 대가 SBS | 이경원 기자 | 입력 2014.06.09 09:36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다. 움직이지 마라,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이 거짓말에 대한 혹독한 대가 ...  
625 <포토> 눈물 닦는 어리고 어린 요셉, 세월호 크디큰 희생자
[관리자]
5723   2014-06-09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6.09 09:28 9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 故 조충환, 지혜진, 조지훈의영결식이 가족장으로 열렸다. 故조충환씨 가족은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세월호 침몰사고...  
624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관리자]
4748   2014-06-09
2014/06/09 00:11 송고 '바람에 실어 보내는 간절한 기도' (진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 째인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진도=...  
623 '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딸
[관리자]
5684   2014-06-08
입력 2014.06.08 17:50 | 수정 2014.06.08 18:41 [머니투데이 진도(전남)=박소연기자][[세월호 참사]단원고 1반 담임 유니나 교사, 학생 구하러 3층 내려갔다가 실종돼] "머리모양도 비슷하고 반지도 그렇고… 우리 딸에 가까워...  
622 <세월호참사> 3층서 1명 발견/ "다쳤는데"..먼저 탈출하던 동료들한테 외면됐던 승무원
[관리자]
5623   2014-06-06
연합뉴스 | 입력 2014.06.06 12:19 | 수정 2014.06.06 12:19 4층 선미 창문 절단 마무리단계…3·4층 선수·5층 로비 등 수색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52일째인 6일 오전 남성 승무원 시신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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