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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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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4 | | 2014-06-27 |
등록 : 2014.06.26 20:29수정 : 2014.06.26 21:49 [잊지 않겠습니다 9] ‘청소년 VJ’ 김수정양-아빠가 딸에게 사랑하는 내 딸 수정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너무 미안하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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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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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0 | | 2014-06-25 |
등록 : 2014.06.24 20:24수정 : 2014.06.24 21:48 [잊지 않겠습니다 8] ‘일본어 교사’ 꿈꾸던 김현정양-엄마가 딸에게 내 딸, 예쁜 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 덧니 현덕. 현짱. 아빠의 감탄사, 아이고~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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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 팽목항 지킨 아버지, 드디어 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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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31 | | 2014-06-25 |
[세월호 참사]293번째 희생자 단원고 윤민지양, 드디어 가족 품으로 머니투데이 | 진도 | 입력 2014.06.24 20:28 [머니투데이 진도(전남)=박소연기자][[세월호 참사]293번째 희생자 단원고 윤민지양, 드디어 가족 품으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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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나 볼수 있는 너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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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106 | | 2014-06-24 |
등록 : 2014.06.23 20:29수정 : 2014.06.23 22:20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잊지 않겠습니다] ‘사제’ 꿈꿨던 박성호군-엄마가 아들에게 너무나 보고 싶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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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 나오니 네 생각나 아들이 싫어할까봐 눈물 참아도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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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74 | | 2014-06-23 |
등록 : 2014.06.22 20:38수정 : 2014.06.22 22:13 [잊지 않겠습니다] ‘침몰 당시 동영상’ 박수현군-엄마가 아들에게 수현아! 엄만 요즘 바빠. 그동안 너무 사회에 관심이 없던 엄마는 매일 신문도 읽고 책도 읽고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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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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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44 | | 2014-06-20 |
등록 : 2014.06.19 20:23수정 : 2014.06.19 21:36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강혁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혁아, 지금 뭐하고 있니? 축구를 하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혁이가 보고 싶어했던 월드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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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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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912 | | 2014-06-19 |
등록 : 2014.06.18 20:39수정 : 2014.06.18 23:27 [잊지 않겠습니다] ‘어른스러웠던 아들’ 전현우군전현우군은 ‘유행도 모르는 녀석, 여동생 잘 챙기는 오빠, 어른 같은 아들….’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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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감사하다던 딸 고맙고 감사했고 진짜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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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986 | | 2014-06-19 |
등록 : 2014.06.17 20:22수정 : 2014.06.18 14:06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사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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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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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0 | | 2014-06-19 |
등록 : 2014.06.16 19:30수정 : 2014.06.17 10:46 [잊지 않겠습니다] 최초 신고자 최덕하군 장한 아들, 분명 좋은 곳에 가 있겠지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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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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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0 | | 2014-06-19 |
등록 : 2014.06.15 20:55수정 : 2014.06.16 16:14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정차웅군의 어머니 김연실씨가 15일 저녁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안 경기도미술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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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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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40 | | 2014-06-16 |
등록 : 2014.06.15 21:52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소속 스님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국정운영의 대대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마치며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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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원 철학강좌~ 현상학, 레비나스, 들뢰즈, 푸코, 스피노자, 지구적 사회운동 (6/30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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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6553 | | 2014-06-15 |
[철학] 현상학자들의 미술론 강의 김동규 6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5강, 75,000원) 강좌취지 위대한 예술작품을 감상함에 있어 다른 어떤 말을 덧붙이는 일은 부질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술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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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여! 후에 조상들의 이 행위를 비웃지나 마라주소. 책임회피 각종비리 당파싸움, 그때 그 시절은 당연한 일이였다고, 그때 그 시절은 국민들이 미개했다고, 알면서도 못 바꾸는 내 자신을 탓하리라.""표 받고 나 몰라라 하 세월.." 세월호에 아내 묻은 남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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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429 | | 2014-06-12 |
김여란 기자 | 입력 2014.06.12 09:59 | 수정 2014.06.12 13:25 "후손들이여! 후에 조상들의 이 행위를 비웃지나 마라주소. 책임회피 각종비리 당파싸움, 그때 그 시절은 당연한 일이였다고, 그때 그 시절은 국민들이 미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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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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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99 | | 2014-06-12 |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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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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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68 | | 2014-06-12 |
등록 : 2014.06.10 18:14수정 : 2014.06.11 13:42 [김동춘 칼럼] 경찰은 왜 그랬을까?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온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고 해경의 구조 실패에 분노하고 있던 지난 5월18일, 경찰이 자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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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잊혀갑니까? 아직도, 움직이지 마라? 아직도,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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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346 | | 2014-06-09 |
[취재파일]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않았나말 잘 듣는 교육의 대가 SBS | 이경원 기자 | 입력 2014.06.09 09:36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다. 움직이지 마라,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이 거짓말에 대한 혹독한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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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물 닦는 어리고 어린 요셉, 세월호 크디큰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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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23 | | 2014-06-09 |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6.09 09:28 9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 故 조충환, 지혜진, 조지훈의영결식이 가족장으로 열렸다. 故조충환씨 가족은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세월호 침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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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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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48 | | 2014-06-09 |
2014/06/09 00:11 송고
'바람에 실어 보내는 간절한 기도'
(진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 째인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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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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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684 | | 2014-06-08 |
입력 2014.06.08 17:50 | 수정 2014.06.08 18:41 [머니투데이 진도(전남)=박소연기자][[세월호 참사]단원고 1반 담임 유니나 교사, 학생 구하러 3층 내려갔다가 실종돼] "머리모양도 비슷하고 반지도 그렇고… 우리 딸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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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3층서 1명 발견/ "다쳤는데"..먼저 탈출하던 동료들한테 외면됐던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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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623 | | 2014-06-06 |
연합뉴스 | 입력 2014.06.06 12:19 | 수정 2014.06.06 12:19 4층 선미 창문 절단 마무리단계…3·4층 선수·5층 로비 등 수색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52일째인 6일 오전 남성 승무원 시신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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