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1,141
번호
제목
글쓴이
641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2014-06-27 4506
640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2014-06-25 4525
639 70일간 팽목항 지킨 아버지, 드디어 딸을 만났다
[관리자]
2014-06-25 5697
638 사진 속에서나 볼수 있는 너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해줄걸
[관리자]
2014-06-24 6073
637 햇감자 나오니 네 생각나 아들이 싫어할까봐 눈물 참아도 잘 안되네
[관리자]
2014-06-23 4657
636 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관리자]
2014-06-20 4519
635 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관리자]
2014-06-19 4897
634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감사하다던 딸 고맙고 감사했고 진짜 많이 사랑한다
[관리자]
2014-06-19 5971
633 “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관리자]
2014-06-19 4590
632 “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관리자]
2014-06-19 4555
631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관리자]
2014-06-16 4495
630 ◆ 다지원 철학강좌~ 현상학, 레비나스, 들뢰즈, 푸코, 스피노자, 지구적 사회운동 (6/30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4-06-15 6529
629 "후손들이여! 후에 조상들의 이 행위를 비웃지나 마라주소. 책임회피 각종비리 당파싸움, 그때 그 시절은 당연한 일이였다고, 그때 그 시절은 국민들이 미개했다고, 알면서도 못 바꾸는 내 자신을 탓하리라.""표 받고 나 몰라라 하 세월.." 세월호에 아내 묻은 남편의 편지
[관리자]
2014-06-12 7393
628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관리자]
2014-06-12 4776
627 경찰은 왜 그랬을까?
[관리자]
2014-06-12 4537
626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까? 아직도, 움직이지 마라? 아직도,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관리자]
2014-06-09 6323
625 <포토> 눈물 닦는 어리고 어린 요셉, 세월호 크디큰 희생자
[관리자]
2014-06-09 5689
624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관리자]
2014-06-09 4732
623 '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딸
[관리자]
2014-06-08 5662
622 <세월호참사> 3층서 1명 발견/ "다쳤는데"..먼저 탈출하던 동료들한테 외면됐던 승무원
[관리자]
2014-06-06 5609

자유게시판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