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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인터뷰] 유가족 지성진 씨 "요셉이, 부모와 형 천국에 갔다고 생각"
[관리자]
5946   2014-06-06
JTBC | 손석희 | 입력 2014.06.05 22:21 [앵커] 혼자 남은 일곱살 어린이가 요셉군이죠. 요셉군 가족의 소식은 저희가 그간 큰외삼촌이신 지성진 씨를 두 차례 인터뷰하면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동안 요셉군의 아버지...  
620 제주 4·3 완전한 해결 다짐
[관리자]
4702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6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단에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  
619 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관리자]
4777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618 조희연 당선자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
[관리자]
4802   2014-06-05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 입력 2014.06.05 13:06 | 수정 2014.06.05 14:0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글.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617 서울대 교수 “세월호, 교통사고 불과…개나 소나 성명서” ....설마 우희종???
[관리자]
7188   2014-05-31
등록 : 2014.05.30 23:30수정 : 2014.05.31 09:34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교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  
616 <경북대 교수 시국선언>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관리자]
6895   2014-05-3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민교협 14.05.30 23:49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속으로 병들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이윤을 크게 키운다며 부패의 관행을 묵인해왔고, 효율...  
615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세월호 참사, 섣부른 처방보다 면밀한 진단이 먼저다!
[관리자]
5134   2014-05-3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민교협 14.05.30 23:29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세월호 참사, 섣부른 처방보다 면밀한 진단이 먼저다! 우리 현대사 최악의 재난사고인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한 ...  
614 가족 상대 첫 브리핑 영상 보니..해경· 해군 아닌 언딘이 설명
[관리자]
6002   2014-05-31
JTBC | 박성훈 | 입력 2014.05.30 22:02 가족 상대 첫 브리핑 영상 보니..해경· 해군 아닌 언딘이 설명 [앵커] 세월호 사고 다음날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진행된 첫 브리핑 영상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그런...  
613 여야, 세월호 국조계획서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종합)
[관리자]
6010   2014-05-29
연합뉴스 | 입력 2014.05.29 17:43 | 수정 2014.05.29 17:50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송진원 기자 = 여야는 29일 오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에 전격 합의하고, 이날 저녁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기...  
612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 "국회 본회의 열고 국정조사 추진해야"
[관리자]
4580   2014-05-29
연합뉴스 | 입력 2014.05.29 16:17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는 29일 6·4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국회 본회의가 늦어질 경우 강력히 규탄하겠다는 입장을...  
611 엄마 너무 미안해 아빠도 너무 미안하고 엄마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정말
[관리자]
7893   2014-05-28
2014. 5. 27. 밤 9시 JTBC 뉴스 (아래를 클릭하시고, 맨끝 부분 새 창에 이 콘텐츠를 엽니다. 를 한번더 클릭하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EXDKphEgCg 손석희 뉴스..바다에서 온 아이...  
610 [새책] 『자본과 정동 : 언어 경제의 정치학』(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서창현 옮김)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7307   2014-05-24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  
609 실종자 16명, 팽목항의 '밀물과 썰물'
[관리자]
5895   2014-05-22
뉴시스 | 맹대환 | 입력 2014.05.22 16:21 사망자 늘면서 자원봉사자·방문객 감소 【진도=뉴시스】맹대환 기자 = 밀물과 썰물이 공존하는 바다는 아침, 저녁이 다른 모습이다. 세월호 참사 발생 37일째인 22일 실종자 가족들이...  
608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관리자]
4538   2014-05-20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607 문재인, "박근혜, 기업탐욕 비난 자격 있나"
[관리자]
4503   2014-05-20
국민일보 | 입력 2014.05.20 11:18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일 세월호 관련 특별성명을 내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혹평했다. 문 의원은 전날 나온 박 대통령 담화에 대해 "무책임하다" "실망만을 안겨 주었다...  
606 박 대통령,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관리자]
5589   2014-05-20
JTBC | 입력 2014.05.19 10:04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9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약 20여 분 동안 세월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  
605 ‘오월의 노래’도 모르는 ‘5·18 합창단’
[관리자]
4562   2014-05-19
등록 : 2014.05.18 19:59수정 : 2014.05.18 22:04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34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604 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규명 성명서 [전문]
[관리자]
5487   2014-05-17
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메일보내기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16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안산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통해 희생자 유족들도 참여한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구성...  
603 4월16일 이후로
[관리자]
5769   2014-05-17
등록 : 2014.05.16 18:21수정 : 2014.05.16 18:21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하성란 소설가 4월16일 이후로 매일 새벽잠에서 깼다. 발끝이 차가운 것에 닿은 듯 ...  
602 밖으로 나가라는 아빠 말에 "움직이지 말래"..7번째 편지 /JTBC
[관리자]
7213   2014-05-17
JTBC | 김관 | 입력 2014.05.16 21:48 [앵커] 밖으로 나가라는 아빠 말에 "움직이지 말래"..7번째 편지 지금부터 또 가슴아픈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의 안전은 해양경찰이'. 단원고 학생 고 신승희 양의 휴대전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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