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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38
번호
제목
글쓴이
58 또한번 약속 믿어 보겠다.
정명호
11655   2012-03-08
참새가 죽어도 꿱하고 죽는다고 했다. 그 심정 이해가 간다.김광호씨가 그동안 허풍을 떨고 유족님들을 우롱기만했던 모든 패악짓거리에 대해 본인이 한마디 언급하지도 못하고 발뺌을 한데 대하여 오죽하면 저럴까 , 유족이라...  
57 '홍위병의 나팔수'
김광호
8875   2012-03-06
츳츳.. 일년만에 들어와 글 한줄 남겼더니 '홍위병의 나팔수'가 따로 없군! 멀쩡하다 싶었는데 그 긴글들 쓰시느라 고생하셨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온갖 잡소리로 도배질이나 하고... 아 정명호씨 그리고 <그 글> 제발 좀 공...  
56 반성할줄 모르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정명호
10073   2012-03-06
본인은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울 올렸다 그것도 유족회의 글쓰기란이 폐쇄되어 담당자에게 이해를 하여 달라고 미안한 마음까지 표시 하였다.그리고 부산의 유족 당사자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렸다. 어떤 반응...  
55 나주부대 사건… 희생자 2억 배상판결 1
김현숙
13265   2012-03-05
나주부대 사건… 희생자 2억 배상판결 전국 민간인 희생사건 중 가장 큰 배상액 2012년 02월 17일 16:14:21 희생자 각 2억원 배우자 부모 자녀 1억 형제자매 3천만원 나주부대에 의해 희생된 유족들에게 국가가 27억여...  
54 " 또 헛소리를..."
김광호
8950   2012-03-05
" 또 헛 소리들을..." 항상하는 말이지만 자기 자신부터 잘하고 남을 비방하든지... 참 할일이 퍽이나도 없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김 광호' 한사람을 근거도 없이 그렇게 집요하게 씹어대면 오히려 '김 광호'만 더 돋보이는...  
53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정기총회 참관기 1
정명호
7705   2012-02-28
2012년 2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 의회의원회관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본인도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참석하여 뒷자리에 앉아 묵묵히 총회를 지켜 보았다.총회 준비...  
52 임기 종료시 까지도 유족으로써의 품위를 손상시킨 김종현
김남하
8919   2012-02-28
서울시 의원회관 1층 회의실에서 27일 오후 2시경 시작이 되었던 한국정잰전후민간인 집단학살 전국유족회 정기총회는 총회시작 한시간 정도 경과하면서 김종현 의장이 일방적으로 총회무산 선포를 함으로써 마무리 되었다. 참으로...  
51 유족회 활동에 대한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
8590   2012-02-25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가 발족이 된 목적은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는 인구와 유족회원들의 숫자가 많음으로 정치 사회운동의 중심인 서울에서 유족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더 효율적인 운동의 성과를 올리는데에 목...  
50 상임대표는 자기 하는 언행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
정명호
9552   2012-02-24
먼저 한국전쟁 피학살자전국유족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지 못 하고 범국민위원회의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되었음을 이해 햐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어느단체든 상임대표는 그단체의 얼굴이고 상징입니다. 한국전쟁유족회도 여러명의 상임대표...  
49 [안내]한국전쟁유족회 2012년 정기총회
조동문
9417   2012-02-24
한국전쟁유족회 2012년도 정기총회 *일시 :2월27일(월)오후2시 *장소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2층) *식전 행사 :장완익 변호사의 특별 강연 등 *본 행사 :격려사(이이화 선생님 외) 등 (교통편은 지하철 1,2호선을 타고...  
48 " 진실이 없는 글은 말 장난일 뿐! "
김광호
9356   2012-02-23
참으로 안타깝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훌륭하다" 자랑한들 행동이 '개차반'이면 어느 누가 믿어주겠는가? 청산유수와도 같이 아무리 말을 잘한들 진정성이 없다면 그 누가 믿겠는가? 차라리 어눌한 진실보다 못한것을... 시간이...  
47 [크리틱]
limblamb
9177   2012-02-18
[크리틱] 보수를 향한 비평 /서해성 서해성 소설가 민주주의를 누리려면 민주주의자들을 공경하라 자기모멸적 얼굴을 지워라봉기는 소각되었다. 역사의 잉크였던 시민의 피는 교과서 안쪽에서 말라붙어 버렸다. 저 광주는 다시 어디...  
46 피를 나눈 형님! 뜻을 나눈 형님!
[관리자]
8422   2012-02-16
형님은 나를 소개할 때, 항상 “나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전에 내 오랜 정치적 동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로서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은 과분한 말이지요. 나는 공직에 한 번도 나가보지도 못한 사...  
45 바람이려나, 바람이려니, 소통?
[관리자]
10180   2012-02-14
'가카의 빅엿'이라고 발언한 서기호 판사가 결국 재임용 탈락하였습니다. 법원이 주장하는 서기호 판사의 재임용 탈락 이유는 근무평정 하위 2%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기호 판사의 근무를 평가한 인물이 신영철 서울...  
44 바람이려나, 바람이려니, 소통!
[관리자]
10506   2012-02-14
[공변의 변] <부러진 화살>은 다시 소통을 요구하는 ‘장외변론’ 정서적 진실 - 당신이 피고인이라면 1. <부러진 화살>은 법정 영화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사건의 실체로 육박해 들어가는 반전도 없고, 법정에서...  
43 정말 소를 키우려는 사람을 찾아!
[관리자]
11224   2012-02-13
모두가 정치에 나서면 '소는 누가 키우나?' 김동춘 /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정치의 계절이 왔다. 올해 정권교체가 될 것인지가 새해 벽두부터 모두의 관심사인 것 같다. 그동안 시민운동에 몸담았던 주변 여러 사람들이 출판...  
42 3진(三盡), 3광(三光)작전
[관리자]
11014   2012-02-13
김동춘 교수의 민간인 학살 관련 강연회 글 : 유신혜 변호사 (출판홍보팀) (이미지 출처 : 참여연대) 민간인학살 배상청구 변호단의 주최로 2011. 12. 6(화). 7시 민변대회의실에서 한국전쟁 당시 일어났던 민간인 학살에 대...  
41 관용과 미덕
김남하
9325   2012-02-13
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정명호 [실명이 아니네요] http://genocide.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2172 2012.02.03 11:11:54 (*.147.196.197) 84 답[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바쁜틈에서 그냥 지나치려다...  
40 2011년 제1회 청송위령제 사진
김남하
8606   2012-02-09
60여년의 세월이 지나서 지난해11월 첫번째 위령제가 열렸다는것이 너무도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114만여명의 민간인 집단학살의 희생은 우리에게 반드시 철저한 진실을 규명 할수있는 길을 열어 주고도 남을 일입니다...  
39 정명호 님께
김남하
9435   2012-02-04
정명호님의 글에서 유족의 입장을 이해 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답글을 드림니다. 재경유족회가 설립되게 된 동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합당하다는 의견이 일치되어 결성된 것이며,설립당시 유족회원이 50명 정도 됨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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