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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혁명재판사 김영욱 항고이유서
정명호
http://genocide.jinbo.net/xe/6028
2012.05.21
17:10:37 (*.153.125.54)
10264
이재판기록은 5,16혁명재판당시 전국유족회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유족의 후손으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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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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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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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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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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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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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름 마사지로 펴주겠다던 딸, 긍아! 그 아름다운 꿈 잃고 천사가 돼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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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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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걸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천국에선 꿈 이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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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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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과 만나보십시오
들국화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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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고교생들, ‘세월호 유가족 십자가 순례단’ 맞아, 신부 수녀 시민 등 500여명 참여해 ‘거리 미사’ 올려
[관리자]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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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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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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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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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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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아빠 엄마 사이에 잼처럼 쏙 끼어들던 막내…지금도 들어올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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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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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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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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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꿈 속에 한번 와줘. 누나, 천국은 어때? 안 아프고 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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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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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항상 건강하고 의젓했던 나의 조카…너무도 크구나, 네가 떠난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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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4629
1029
엄마 생일 챙기던 딸…오늘은 너의 생일이네…네 사진과 얘길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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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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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특별기고] 희망의 새 역사 기약하는 해방 70년 되길 / 안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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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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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농성 도중 경찰관 때린 유가족 1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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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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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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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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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아빠 엄마 생일에 깜짝파티 해주던…우리 가슴에 늘 있는
[관리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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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보고싶다, 외치고 나니 더 아프다
[관리자]
2015-04-13
4632
1023
네가 그랬지 “난 사는 게 너무 행복해”…너 없는 가을이 슬프구나
[관리자]
2014-10-19
4633
1022
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관리자]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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