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
늘 고민 함께 나눴던 네 사진에 말을 걸지만…답 없는 현실이 슬프다
|
[관리자] |
2014-12-03 |
4698 |
400 |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
도서출판 갈무리 |
2014-12-03 |
6097 |
399 |
엄마 생일때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 맛있었어…18년간 너무 행복했다
|
[관리자] |
2014-12-05 |
4687 |
398 |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
[관리자] |
2014-12-05 |
4645 |
397 |
네가 스케치한 그림 옷으로 완성됐단다…꿈은 이루어진거지?
|
[관리자] |
2014-12-09 |
4480 |
396 |
어린 동생 밥 챙겨주고 할머니엔 영양크림 선물 곧 돌아올 것만 같은데…
|
[관리자] |
2014-12-09 |
4586 |
395 |
추모공원 다녀왔어…행복했던 추억이 눈물에 맺힌다
|
[관리자] |
2014-12-10 |
4386 |
394 |
◈ 『자립기』 출간기념 저자 강연 ― "자립기 : 미국 가족의 변화" ―12/21 일 낮12시
|
도서출판 갈무리 |
2014-12-10 |
5957 |
393 |
엄마 아프게 하는 사람 혼내주겠다고 했지…깜깜한 이 길 헤쳐갈게
|
[관리자] |
2014-12-11 |
4516 |
392 |
‘재밌게 살자’더니…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
[관리자] |
2014-12-14 |
4538 |
391 |
동생들에게 독창적 요리해주던 맏이…흔들면 일어날것 같았던
|
[관리자] |
2014-12-15 |
4537 |
390 |
★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1분학기, 1월 5일 시작합니다~!
|
다중지성의 정원 |
2014-12-16 |
7840 |
389 |
두산 유니폼 걸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천국에선 꿈 이루거라
|
[관리자] |
2014-12-17 |
4610 |
388 |
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
[관리자] |
2014-12-17 |
4659 |
387 |
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
[관리자] |
2014-12-18 |
4612 |
386 |
화 한번 안낸 착한 아이…함께 만든 ‘버킷 리스트’ 시작도 못하고 떠났니
|
[관리자] |
2014-12-19 |
4730 |
385 |
제65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및 추모 행사에 모십니다.
|
채의진 |
2014-12-20 |
4522 |
384 |
누운 아빠 엄마 사이에 잼처럼 쏙 끼어들던 막내…지금도 들어올 것 같은
|
[관리자] |
2014-12-22 |
4594 |
383 |
길 가다 “엄마” 소리에 돌아보고 눈물 짓는다…별처럼 행복하게 지내렴
|
[관리자] |
2014-12-23 |
4665 |
382 |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
[관리자] |
2014-12-24 |
4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