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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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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21 유족회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 자질...
조동문
10398   2012-06-06
지금 유족분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요구하는 유족회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질... *반세기이상 고통과 한으로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아픈 마음을 따뜻한 정으로 헤아리고 함께 끌어 안고 가려는 자세 *내가 아니...  
920 진주시인권조례제정 시민추진위원회 입장 밝혀... 진주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관리자]
10393   2012-09-14
뉴스 사회 부산경남 "진주인권조례 제정, 품격있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기여"진주시인권조례제정 시민추진위원회 입장 밝혀... 진주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12.09.14 16:23l최종 업데이트 12.09.14 16:25l 윤성효(cjnews "역사적인 한...  
919 위험한 전쟁연습
프리랜서
10369   2012-06-26
다 죽어 송장에 불과한 쥐바기가 해외에 까지 나가 동족을 헐뜻는 헛소리를 줴치고 임기마지막까지 이북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리는 무분별한 행태로 야기된 한반도정세의 위험함과 심각성에 우려를 금할수없다. 역대정...  
918 '이명박·박근혜'는 없고, '한명숙·이정희'는 있고
[관리자]
10340   2012-04-03
'이명박·박근혜'는 없고, '한명숙·이정희'는 있고(종합)제주 4.3 위령제…MB, 임기 내 한 번도 안 와 유족들, "MB 정부 각성하라" 분노 표출 제주4.3이 올해로 64주년을 맞았다. 어김없이 4.3 희생자에 대한 위령제가 봉행...  
917 포괄적 과거사청산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관리자]
10339   2012-11-18
포괄적 과거사청산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포괄적 과거사청산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11월15일(목)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안경호4.9통일평화재단 실장의 사회로 추모연대 김명운 의장이 ‘통합 특별법 제정의 필...  
916 우익관변단체의 김종현과 조동문의 악랄한 총회방해공작이 드러나다 1
억새풀
10327   2012-06-01
(조동문의 실체와 하수인 김종현의 총회방해공작이 만천하에 들어난순간) 한마디로 서글프다.평화적으로 (가 )한국전쟁피학살자전국유족회 총회를 2012년 6월 8일 (금 )오후2시에 민주화기념사업회에서 전국의 유족들이 참여한 가...  
915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관리자]
10307   2012-03-17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심사위원회(영화제 심사위)는 오는 4월4일 개막되어 나흘 간 열리게 될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들을 선정했다.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  
914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관리자]
10304   2012-06-12
유력 대선주자 박근혜 등에 업고 부활한 ‘5공 세력’ [한겨레]등록 : 2012.06.12 13:38수정 : 2012.06.12 13:54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9대 국회의장 후보자 투표를...  
913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창립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10276   2013-01-27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필규 황 13.01.25 14:11 안녕하세요, 공감의 황필규 입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공감은 국내 최초의 전업적 ...  
912 채현국 “나이만 먹었지 청년으로 살 수밖에 없다”
[관리자]
10186   2016-02-02
등록 :2016-02-01 11:59수정 :2016-02-01 14:03 정치BAR_‘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의 특별손님 1월2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 후에서는 정치BAR의 2번째 피티쑈가 열렸다. 이번 피티쑈의 주인공은 청년이었다. 주제는 ‘청춘아...  
911 유족회 활동에 대한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
10136   2012-02-25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가 발족이 된 목적은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는 인구와 유족회원들의 숫자가 많음으로 정치 사회운동의 중심인 서울에서 유족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더 효율적인 운동의 성과를 올리는데에 목...  
910 [새책] 금융독재에 대한 대항행동, <봉기>(프랑코 베라르디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10135   2012-12-20
감사합니다^^  
909 "재경유족회창립" 서울의소리 기사.
김남하
10098   2012-01-20
100만 민간인 집단학살의 진실규명 요구는 유족들만의 일인가? 한국전쟁전후민간인집단학살 재경유족회창립식 김** ㅣ 기사입력 2012/01/07 [07:51] ▲ 축사를 하고 계신 제주예비검속 희생자 유족이신 양용해 선생 © 서울의소리 해방...  
908 정명호 님께
김남하
10088   2012-02-04
정명호님의 글에서 유족의 입장을 이해 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답글을 드림니다. 재경유족회가 설립되게 된 동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합당하다는 의견이 일치되어 결성된 것이며,설립당시 유족회원이 50명 정도 됨니다. 현...  
907 "경남 역사 가운데 '민간인 학살' 재조명이 최우선"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10081   2012-09-03
"경남 역사 가운데 '민간인 학살' 재조명이 최우선" 경남도사편찬위원회 '경남역사문화포럼' 현장…경남 대표인물 남명·곽재우·노무현 데스크승인 2012.09.03 김두천 기자 | kdc87@idomin.com --> <iframe src="http://www.idomin.com/Autobox...  
906 관용과 미덕
김남하
10079   2012-02-13
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정명호 [실명이 아니네요] http://genocide.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2172 2012.02.03 11:11:54 (*.147.196.197) 84 답[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바쁜틈에서 그냥 지나치려다...  
905 피를 나눈 형님! 뜻을 나눈 형님!
[관리자]
10007   2012-02-16
형님은 나를 소개할 때, 항상 “나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전에 내 오랜 정치적 동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로서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은 과분한 말이지요. 나는 공직에 한 번도 나가보지도 못한 사...  
904 "아버지는 공습으로 변소에서 죽었다, 너라도 살아라"
[관리자]
10005   2012-08-18
미디어오늘|입력2012.08.18 16:41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1950년 여름 부치지 못한 편지들 미디어오늘들풀·블로거] 역사는 기억하는 이의 것이다. 역사란 기억의 집적이고, 기억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그러나 기억이란 유...  
903 듣기도 하고 보기도 했으니 나도 좀 따라라도 하자
[관리자]
9945   2012-03-24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이정희 눈물 "야권연대 살렸다"... 숨막힌 '3박4일' [막전막후] 이정희 대표의 총선 불출마... '비판'이 환호성으로 12.03.23 21:46 ㅣ최종 업데이트 12.03.23 21:47 장윤선 ...  
902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도서출판 갈무리
9905   2015-10-25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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