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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38
번호
제목
글쓴이
158 < 김광호 법사의 글을 읽고난 소감 >
총회사무국
8819   2012-06-08
< 김광호법사의 글을 읽고난후의 소감> 사람은 매사를 처리 하는 과정에서 완벽할수만은 없는것이오.지금에 와서 물고 뜯고 늘어진다 해서 원상으로 회복하기는 이미 시간이 늦었소. 김광호 법사께서 지난날의 상대방의 흠을...  
157 희망과 연대 file
[관리자]
7105   2012-06-07
 
156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
김광호
9320   2012-06-07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아래 글은 내일이면 연합회 재창립일 '박봉자여사님'의 증언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것 입니다. 수많은 사례중 단 3가지 사례만 들테니 여러분...  
155 조동문국장의 글을 읽은 소감
정명호
9358   2012-06-07
< 조동문국장의 자질 > 조동문 국장의 글을 읽고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몇가지 적어 보겠소. 조동문 국장은 사무국장으로서 업무의 한계를 이미 저버렸소.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조국장...  
154 조동문 사무국장님!! 1
유족
8787   2012-06-06
항상 말없이 묵묵히 일하고 계신 조동문 사무국장님! 지금껏 그나마 유족회의 잡일과 뒷 일들을 하고 계신데 대해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유족들이 조국장을 성실한 분으로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수고...  
153 유족회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 자질...
조동문
9764   2012-06-06
지금 유족분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요구하는 유족회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질... *반세기이상 고통과 한으로 살아오신 유족분들의 아픈 마음을 따뜻한 정으로 헤아리고 함께 끌어 안고 가려는 자세 *내가 아니...  
152 전국유족회 재창립의 불가피성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원록
7591   2012-06-06
본인은 2011년 2월24일 전국유족회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유족회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었인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흩어져 있는 100만 유족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 유족들의...  
151 글은 얼굴과 마음입니다.
조동문
6885   2012-06-06
존경하는 윤호상 전국유족연합회 상임대표/재경유족회 상임대표 님... 이제 그만 하시죠! 그렇게 거짓말을 자주 많이 하시고 막말을 함부로 하시면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실텐데요. '벼는 ...  
150 조동문의 호소문 < 무엇이 두려운것이냐 > 1
창립사무국
7924   2012-06-06
< 조동문의 마지막 발악 > 조동문이가 김종현의 이름을 빌려작성한 (가 ) 한국전쟁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창립반대 호소문을 읽고난후 창립총회 개최의 정확한 진상과 조동문의 실체를 벗기고자 한다. 1)조동문은 범국민위원회...  
149 한국전쟁유족회입니다.
조동문
6728   2012-06-05
2008 민간단체 공익사업 신청서  
148 범국민위원회 회원님들을 초대 합니다
정명호
6876   2012-06-04
( 가 ) 한국전쟁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재창립총회 공고 일시 : 2012년 6월 8일 ( 금 ) 오후 2시 장소 ; 서울시 중구 민주화 기념사업회 회의실 ( 구; 배재고등학교 ) 내용 : (가 ) 한국전쟁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재창립 ...  
147 마지막 충고
정명호
7965   2012-06-04
< 마지막 충고 > 끝까지 반성은 커녕 물고 늘어지는구나! 법사라고 하는자가, 무슨교사대학 부학장이라고 하는자가 표현하는 글의 수준이 무당, 당골레가 하는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양심있는자가 그대를 상대 할수 있겠...  
146 " 아! 슬프다 ! "
김광호
7905   2012-06-03
먼저 이제 너희와는 글 상대를 접으면서 정명호! 자네는 내 상대가 못되네! 어째 좀 잠잠하나 했더니 또 짖어 대는구나! 정명호(외 여러명). 매일같이 '홍위병의 나팔수같은 역활'은 이제 그만하고 너 인생을 살아라! 내가 ...  
145 한국전쟁전후 피학살자 유족회원의 아픔
정명호
8710   2012-06-03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 유족들의 아픔 ) 김광호씨 !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조부모형제를 잃고 60여년의 기나긴 세월을 연좌제의 사슬에 얽매여 고통과 눈물속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유족1세의 아픔을 진정으로 알고 있습니까...  
144 " 불나비 심정의 박봉자님을 위한 사모곡 "
김광호
8195   2012-06-03
천리길 진주 위령제를 다녀오면서... 지난주 경주지역(최해복회장) 위령제서 추도사를 한후 연이어 진주지역 위령제(강병현회장)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감격적인 추도사를 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  
143 "현 정부는 말로서는 안 된다. 제가 앞장서겠다." !!! 흔쾌한 충격!
[관리자]
9290   2012-06-01
 진주유족회장 "깡패집단으로 집회... 이 정부가 만들어" 민간인학살 진주유족회 강병현 회장 추도사... "제4회 합동위령제" 지내 12.06.01 18:14 ㅣ최종 업데이트 12.06.01 18:14 윤성효 (cjnews) 민간인학살, 진실화해위원회, 한국전쟁, ...  
142 우익관변단체의 김종현과 조동문의 악랄한 총회방해공작이 드러나다 1
억새풀
9694   2012-06-01
(조동문의 실체와 하수인 김종현의 총회방해공작이 만천하에 들어난순간) 한마디로 서글프다.평화적으로 (가 )한국전쟁피학살자전국유족회 총회를 2012년 6월 8일 (금 )오후2시에 민주화기념사업회에서 전국의 유족들이 참여한 가...  
141 " 다함께님의 의견에..."
김광호
8212   2012-06-01
'다함께'님의 의견에 절대 동의 하면서도 '지속적인 진실규명에 의한 유형별 유족확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이것은 차후 '저희를 부정적으로 보는 언론과 단체에 공격의 빌미를 주는' 구실로 작용하기도...  
140 " 6.25 민간인 희생자 합동봉안 추진 "에 관한 小考
김광호
6925   2012-05-31
 < 6.25 민간인 희생자 합동봉안 추진>에 관한 작은 의견 하나! 1. 현실태 1) 전국적으로는 대략 200~300 여곳에 이르는 아니 더 이상의 학살지가 확인되고 있으며 경기 고양 금정굴, 경북 경산 코발트,충남 공주...  
139 관리자님꼐 부탁드립니다. 2
정명호
7936   2012-05-31
< 관라자님꼐 부탁드립니다 > 남의 단체 자유게시판에 아름답지 못한 글을 게시한다는 자체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의 글만 일방적으로 삭제한다는것도 관리자님꼐서도 신중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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