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
|
지금도 뛰어올 것 같은 너…어디로 가야 안아볼 수 있을까
|
[관리자] | 4697 | | 2015-05-19 |
등록 :2015-05-18 21:45수정 :2015-05-18 21:53 잊지 않겠습니다 늦둥이 동생의 ‘보호자’였던 근형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을 나의 특별한 아들 근형이에게. 지금도 현관문을 열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뛰어들어 올 것만 같은데, ...
|
900 |
|
귓전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천국에서라도 꿈 이루길
|
[관리자] | 4728 | | 2015-05-19 |
등록 :2015-05-18 21:44수정 :2015-05-18 21:44 잊지 않겠습니다 향료 만드는 조향사 꿈꾸던 향매에게 언제나 사랑하고 있는 딸 향매에게. 어느덧 너희가 천국으로 떠난 지가 한해가 지나갔구나. 4월16일, 엄마와 아빠의 가슴에...
|
899 |
|
‘아카시아꽃 수영아!’…고 전수영 단원고 교사 어머니의 편지
|
[관리자] | 6639 | | 2015-05-18 |
등록 :2015-05-18 17:13수정 :2015-05-18 20:46 전수영 단원고 교사는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해 5월19일 그의 주검이 수습됐습니다. 전수영 교사의 어머니가 1년째 ...
|
898 |
|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
[관리자] | 4592 | | 2015-05-18 |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
897 |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넋, 노래극 ‘오월의 노래’로 부활한다
|
[관리자] | 4710 | | 2015-05-18 |
등록 :2015-05-18 20:20 22~23일 광산문화예술회관서 공연 감동후불제…전액 소외계층에 전달 광주 광산구가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1950~80)의 삶을 다룬 기념극 <오월의 노래>를 22~23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
|
896 |
|
35년만에 얼굴 드러낸 ‘복면 시민군’…“5·18 왜곡 맞서 싸울 것”
|
[관리자] | 4620 | | 2015-05-18 |
등록 :2015-05-17 21:51수정 :2015-05-18 15:15 임성택씨는 일부 극우세력이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에 등장하는 복면 시민군(사진 오른쪽)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 5월25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외신...
|
895 |
|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
[관리자] | 4646 | | 2015-05-16 |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
894 |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
[관리자] | 4650 | | 2015-05-16 |
등록 :2015-05-15 20:47 단원고 학생 2명 일반인 1명 해수부, 12억여원 첫 심의의결 해양수산부는 15일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가 세월호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접수된 배·보상 신청 건 가운데 인적 손...
|
893 |
|
“조현아는 앙투아네트” 윤창중 뺨치는 ‘정부의 입’ 등장
|
[관리자] | 7368 | | 2015-05-16 |
등록 :2015-05-15 20:00수정 :2015-05-15 21:45 국정홍보 차관보에 이의춘씨 내정 ‘데일리안’ ‘미디어펜’서 막말 논평 재벌은 비호…시민단체 ‘종북’ 몰아 박원순시장 부인 비방했다 고소당해 이의춘 차관보 내정자 발언 “...
|
892 |
|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
도서출판 갈무리 | 18329 | | 2015-05-14 |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
|
891 |
|
조국 : ‘호남 민심’이 새정치연합에 요구하는 것 세 가지
|
[관리자] | 4554 | | 2015-05-14 |
등록 :2015-05-13 22:13수정 :2015-05-14 11:08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왼쪽)이 다시 마이크를 잡고 “지금까지 공갈치지 않았다. 사퇴하겠다. 지도부도 사퇴하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서 나가려하자 문재인 대표가 손...
|
890 |
|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
[관리자] | 4603 | | 2015-05-11 |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
889 |
|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
[관리자] | 4585 | | 2015-05-09 |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
888 |
세월호 희생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 채 발견
|
[관리자] | 4311 | | 2015-05-09 |
등록 :2015-05-08 18:42수정 :2015-05-08 19:13 단원고 권아무개군 아버지, 이혼뒤 혼자 생활 동생 “생일 맞은 형, 전화 안받아 가봤더니…” 어버이날인 8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
|
887 |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
[관리자] | 4648 | | 2015-05-08 |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
886 |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새날희망연대포럼)
|
[관리자] | 4566 | | 2015-05-06 |
안단테사랑 2015.04.14 11:30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 제 2의 민주화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며
2015년 4월3일 15:00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새날희망연대 69차 포럼
함세웅 신부
헌법재판소...
|
885 |
|
이번엔 세계 사학자들이 나섰다..시험대 오르는 '아베 담화'
|
[관리자] | 4531 | | 2015-05-06 |
연합뉴스 | 입력 2015.05.06 09:56 | 수정 2015.05.06 10:39 187명 집단성명 '위안부 강제동원·국가개입' 명확히 규정 '두루뭉술한' 입장표명땐 또다시 국제사회 비판 직면할 듯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일본군 위안...
|
884 |
|
[시론]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근본 대책 없는가? / 이장희
|
[관리자] | 4308 | | 2015-05-05 |
등록 :2015-05-04 18:54 일본 아베 정권의 군사팽창주의가 날로 힘을 얻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집단적 자위권을 명분으로 세계 어느 곳이든지 미군 후방지원 명목으로 갈 수 있게 되어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도 가능하게 되었...
|
883 |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아베, 거짓말 병 안 고치면 망할 것”
|
[관리자] | 4606 | | 2015-05-02 |
등록 :2015-04-30 19:34수정 :2015-04-30 19:49 아베 총리 미국 상하원 첫 합동연설 다른 외국 지도자 때와 달리 기립박수 별로 없어 이용수 할머니 방청석에서 아베 뚫어지게 응시 의사당 앞에선 재미동포 등 500여명 항의 시...
|
882 |
|
아베의 ‘두 얼굴’…미국엔 다정·아시아엔 냉담
|
[관리자] | 4635 | | 2015-05-02 |
등록 :2015-04-30 19:47수정 :2015-04-30 19:52 아사히, 아베 미국 의회 연설 평가 보수 언론은 충분히 반성 ‘강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의 연례 전당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그래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