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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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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5075   2015-05-20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280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관리자]
5072   2015-05-18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279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5072   2015-05-11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278 4·3 국가추념일 지정 앞두고 4·3흔들기 공세 / 한겨레
[관리자]
5071   2014-02-23
등록 : 2014.02.21 17:33 제주4·3사건 유족들의 숙원인 4·3국가추념일 지정을 앞두고 보수진영의 ‘4·3흔들기’가 노골화되고 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 고문인 박찬식(전 제주도 부지사)씨는 21일 지역 일간지에 5단 광고를 내고 “...  
277 초등학생들도 아는 ‘세월호 해법’
[관리자]
5064   2015-05-27
등록 :2015-05-26 20:16수정 :2015-05-26 21:39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 안전인권 원탁토론이 26일 오후 서울 양평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  
276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관리자]
5063   2015-07-22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275 ‘진실화해위’ 재가동 가능할까 // 한겨레
[관리자]
5061   2013-11-18
등록 : 2013.11.17 19:55수정 : 2013.11.17 22:20 이재오 등 여야 의원 12명 기본법 개정안 발의 눈길 “기존 위원회 짧은 조사… 진실 규명기회 못얻어” ‘5년 활동 가능’ 내용 담아 여야 일부 의원들이 지난 2010년 해산된...  
274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관리자]
5060   2015-05-09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273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관리자]
5059   2015-05-16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272 35년만에 얼굴 드러낸 ‘복면 시민군’…“5·18 왜곡 맞서 싸울 것”
[관리자]
5055   2015-05-18
등록 :2015-05-17 21:51수정 :2015-05-18 15:15 임성택씨는 일부 극우세력이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에 등장하는 복면 시민군(사진 오른쪽)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 5월25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외신...  
271 조국 : ‘호남 민심’이 새정치연합에 요구하는 것 세 가지
[관리자]
5046   2015-05-14
등록 :2015-05-13 22:13수정 :2015-05-14 11:08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왼쪽)이 다시 마이크를 잡고 “지금까지 공갈치지 않았다. 사퇴하겠다. 지도부도 사퇴하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서 나가려하자 문재인 대표가 손...  
270 이름짓지 못한 시 /고은
[관리자]
5043   2014-04-28
등록 : 2014.04.27 20:57수정 : 2014.04.28 10:06 이름짓지 못한 시 고 은 지금 나라초상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상감마마 승하가 아닙니다 두 눈에 넣어둔 내 새끼들의 꽃 생명이 초록생명이 어이없이 몰살된 바다 밑창에 모두 ...  
269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공식면담
조양제
5039   2013-11-09
]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공식면담< 2013년 11월8일 > 2013년 11월8일 (금 )오후4시부터 4시45분까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실에서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윤호상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찬열 안행위 ...  
268 [정세현 칼럼] 이번 기회 놓치면 세월호 때처럼 된다
[관리자]
5031   2015-07-13
등록 :2015-07-12 18:39 8·15 열흘 전 이희호 여사가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8·15를 한달 앞두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가 열린다. 우리 쪽 전통문 접수조차 거부하던 북한이 회담에 나오겠다고 해서 1년여 만에 열리는 ...  
267 ‘과거사 수임 의혹’ 민변 변호사들 “법 위반 아니다”
[관리자]
5024   2015-01-26
등록 : 2015.01.26 16:39 백승헌·김희수 변호사 입장자료 통해 검찰 수사 반박 검찰의 ‘과거사 사건 부당수임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입장자료를 내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  
266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관리자]
5023   2015-05-21
등록 :2015-05-20 22:26 ‘체로키 문건 폭로’ 팀 셔록 방한 일부 극우세력의 주장 부인해 미국 언론인 티머시 스콧 셔록 “5·18 기간 중 북한군이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잠입을 계획했다는 내용은 (미국 정부의 비밀문건에는...  
265 "방황", 이분이 이렇게 엄청난 글을 쓰시는 분인 줄 몰랐다!!!
[관리자]
5010   2015-05-30
등록 :2015-05-29 19:45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대통령과 종교-종교는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백중현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서 발표한 신자 숫자를 합치면 총인구보다 많다. 한국에 드라큘라...  
264 국정조사는 겉돌고 진실규명은 멀어…너희 희생 헛되지 않도록 바로잡을게
[관리자]
5007   2014-07-03
등록 : 2014.07.02 20:07수정 : 2014.07.02 22:04 [잊지 않겠습니다 13] ‘의사 꿈꿨던’ 김다영양-아빠가 딸에게 ‘모두 다 밝고 빛나는 기운.’ 네가 태어나고 아빠가 밤새워 찾았던 너에게 딱 맞는 이름, ‘다영’의 뜻이...  
263 멈추지 않은 딸의 시계, 이젠 엄마 손목에…“우리딸 지숙아, 영원히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992   2014-09-16
등록 : 2014.09.15 20:32수정 : 2014.09.15 22:14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꿈꿨던 지숙에게 사랑하는 딸 지숙에게. 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남동생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우리 딸 얼굴 못 본 지도 다섯 달...  
262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관리자]
4991   2015-01-27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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